Wild Aid: Shark Finning Laws
바다의 무법자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인 상어. 그러나 사실 진짜 바다의 무법자는 상어가 아니라 인간인 것 같습니다.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가 샥스핀 요리에 사용될 지느러미 채취를 위해 포획당합니다. 죠스 포스터를 패러디한 이미지로 인간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상어의 상황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WILD AID의 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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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 Featherwax, London, UK
Creative Director: Gordon McBryde
Illustrator: Matteo Musci / Featherwax
Published: October 2015
Wild Aid: Shark Finning Laws 2015.11.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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