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랭킹 1위 출신의 앤디 로딕이 무언가를 배달 받습니다. 아마도 쿠키인 것 같은데요. 테니스 선수라서 그런걸까요. 테니스공을 비롯해 계란, 탄산음료 등이 모두 테니스공 용기에 신선한 상태로 담겨있네요. 계속 신선함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는데요. 이내 앤디 로딕은 다시 한 번 쿠키를 배달 받습니다. 이 광고는 쿠키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Tiff's Treats의 영상광고로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쿠키를 배달해준다는 내용을 담은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he Shop, Dallas, TX, USA
Creative Directors: Dustin Taylor, David Soames
Account Director: Matt Sitser
Production Company: Southern Sky Films
Post: Republic Edito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