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Feed]프로토타입,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시하다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5.04.20 12:00 조회 10704
김민아 UX팀장 minah526.kim@samsung.com

제일기획은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서,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솔루션의 중심에는 디지털이 있다.
제일기획 UX팀이 그간 제시했던 디지털 형태의 프로토타입들을 통해 디지털 시대 프로토타입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디지털이 글로벌화를 위한 시각을 넓혀주고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이내믹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 소비자의 일상 대부분과 커뮤니케이션이 디지털을 빼고는 설명하기 힘든 시대이고 이에 대응하는 전방위적인 문제 해결, 실전적인 솔루션을 제일기획 디지털 부문이 제공하고 있다. 그러한 솔루션 도출을 위한 많은 전략, 분석, 콘셉트, 플랜, 아이디어 및 실행 등의 과정이 있지만 오늘은 디지털 시대 프로토타입(Prototype)의 중요성에 대해 제일기획 UX팀이 그간 제시했던 디지털 형태의 프로토타입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프로토타입이란
 

프로토타입은 원래의 형태 또는 전형적인 예, 기초 및 표준의 제시를 의미하는 어원을 가지고 있다. 프로토타입이란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서로에게 제품,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기초 및 표준에 대한 제시를 의미하며 사용자에게는 제작자가 제시하는 개선·보완이 필요한 제품,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기본 형태를 의미한다.
 
물론 프로토타입은 제품, 서비스, 시스템 이외의 영역에서도 다른 이름 혹은 같은 이름으로 존재해 왔다. 기존 광고회사에서는 시안(TV광고 콘티, 스토리보드, 인쇄광고 시안)의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광고 전략에 따른 광고 아이디어를 제작 및 미디어에 집행하기 전에 미리 클라이언트와 아이디어에 합의하고 관련 제작사와는 제작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1. UX팀이 제작한 스토리보드형 시나리오. ⓒ제일기획
2. UX팀이 제작한 텍스트형 시나리오는 사용자들의 인터랙션 정의 및 그에 따른 기능들을 제시한다. ⓒ제일기획
3. UX팀이 제작한 인터랙션 플로우 (Interaction Flow). 종이 형태 스크린으로 플로우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제일기획


디지털 시대, 프로토타입의 역할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에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은 기존 광고회사 시안의 개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넓은 의미가 있다. 특히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 이유는 나날이 다양해지는 디지털 미디어의 개발과 확장에 따라 사용자에게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다양한 인터랙션을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사용자가 경험할 형태와 행태의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서 말한, 시안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 클라이언트와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합의 및 기대치 표준화
• 관련 팀들과는 솔루션의 명확한 이해와 역할 기준 제시
• 개발자와는 인터랙션 개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향상
• 사용자에게는 지속적 개선·보안을 위한 현실적인 경험 테스트라는 역할이 프로토타입에 요구된다.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이 포함된 솔루션이라면 프로토타입에서도 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더욱이 UX 측면에서 미디어에 걸맞은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Interactive Prototype)의 개발은 사용자테스트를 거처 오류를 초기에 발견, 여러 가지 제안과 변경이 용이해 최종 사용자의 요구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단기간에 사용자 평가로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비용적 효과도 있다.
그리하여 디지털 시대에서는 정형화된 프로토타입핑(Prototyping)의 과정보다는 프로토타입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형태와 행태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목적에 따라서 빠른 시간에 저비용으로 초기 경험 표현에서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인 확장과 보강을 염두한 최종 설계까지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겠다.


프로토타입의 범주
 

<Smart Things: Ubiquitous Computing User Experience Design>의 저자 마이크 쿠니아브스키(Mike Kuniavsky)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범주에서 경험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얘기했다. 첫 번째는 ‘엔지니어링 모델(Works-like Prototype)’로 기능과 인터랙션에 중점을 둔 프로토타입이다. 어떻게 작동을 하는가,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어떻게 인지하고 사용·조작하는가에 대한 프로토타입이다. 두번째는 ‘스타일링 모델(Looks-like Prototype)’로 시각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프로토타입이다. 사용할 때 시각적인 느낌과 만약 기능과 인터랙션이 있다면 그 기능들이 어떻게 디자인과 어울리는가에 대한 프로토타입이다. 마지막으로 샘플 콘텐츠의 시뮬레이션이다.
 
기존 광고회사에서는 매스 미디어의 특성상 Looks-like 프로토타입에 중점을 두었다면 디지털 솔루션 측면에서는 Works-like 프로토타입에 우선적으로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인터랙션의 개념을 넘어 조작 시 사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와 함께 새로운 인터랙션을 제공하기에 더욱 기능과 인터랙션에 대한 초기 사용자 테스트가 중요해지고 있다. 필요 없는 부분 또는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부분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의 예들
 

UX팀에서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쉽게 초기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한 예를 소개한다.

Scenarios and Storyboards
시나리오는 직접적 인터랙션의 경험은 없지만 제품, 서비스, 시스템이 사용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미니 스크립트로서, 최초 프로토타이핑의 근간이 된다. 제품 사용에 중요한 순간 을 기술함으로써 제품의 주요 기능을 간접적으로 이해시키고 외부 사람들에게 주요 기능을 전달하고자 하는 매우 기초적인 프로토타입이다. 일반 TV광고 혹은 필름 스토리보드와 다른 점은 스토리 기반 위에 어떤 기능들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구현 기술이 어떤 것이 있는지 리스트업하는 것이다(이미지 1, 2 참고).

Paper Prototype
특별한 코딩 기술이나 툴이 없이도 가장 쉽고 저렴하게 짧은 시간에 경험을 기술할 수 있어 초기 과정에서 많이 사용된다(이미지 3, 뒷 페이지 이미지 1 참고).




1. 종이에 스케치한 인터페이스들을 움직여 마치 스크린이 움직이는 것처럼 웨어러블 디바이스 콘셉트를 시연한다.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by Bill Buxton, A wrist computer concept sketch developed by Nima Motamedi
2. UX팀이 제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Wireframe. 작업 후 HTML을 이용해 인터랙티브 Wireframe을 개발하면 PC 및 모바일에서 테스트. ⓒ제일기획
3. UX팀이 협력사와 함께 도시 거리를 축소한 목업을 만들고, 해당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이다. ⓒ제일기획
4. 업그레이드된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DX, UX팀이 공동으로 LittleBits을 이용한 Tinkering IoT 워크샵을 진행 중이다. ⓒ제일기획
5,6. UX팀이 스마트 미러의 실제 제작 전 비디오 편집으로 거울 위 인터랙션과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제일기획
7. UX팀이 Intel® RealSense™ Technology를 이용한 안면 인식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다. ⓒ제일기획
8. 비디오로 화상 통화를 하면서 서로 같이 회의실에 있는 것처럼 화이트보드에 메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비디오 화이트보드의 초기 프로토타입. 기술적 코딩 없이 유리나 Plexiglas를 가지고 마주 보고 얘기하면서 마커로 스케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 각자의 방향에서 메모된 글이나 스케치는 상대에게 좌우가 뒤바뀌게 보이는 문제를 프로토타입
테스트로 발견해 보완했다. ⓒSketching User Experiences: getting the design right and the right design by Bill Buxton


Interactive Wireframing
 

건축 설계도같이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디자인할 때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이런 설계 과정에서도 디자인하고자 하는 기능이나 인터랙션을 추가해 설계부터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부터 사용자 테스트로 오류 발견 및 보안이 가능하다(이미지 2 참고).

Rapid Video Prototype
 

인터랙티브한 프로토타이핑이 불가한 상황이거나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이 있어도 이동이 용이하지 않거나 사용에 있어 네트워크의 이용이 불가하다면 비디오의 편집력을 이용해 간단하게 경험을 표현할 수 있다(이미지 5, 6 참고).

3D Rendering Prototype and Mock-up
 

경우에 따라서는 기능 및 인터랙션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설치에 관련된 프로토타입이 필요할 때도 있다. 3D 렌더링으로 공간의 체험을 기술하거나 직접 축소된 목업(Mock-up)을 통해서 경험을 기술할 수 있다(이미지 3, 4 참고).

Physical Interaction Prototype
 

요즘 아두이노(Arduino),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인텔의 갈릴레오(Galileo)와 같은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나 회로보드(Circuit Board)들의 활성화로 쉽게 센서를 이용해 Physicalinteraction을 기술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다(이미지 7 참고).

Wizard-of-Oz
 

‘오즈의 마법사’라는 효과는 기술 효과를 시뮬레이션하지만 컴퓨터를 쓰는 게 아니라 커튼 뒤에서 위대한 마법사 행세를 한 오즈처럼 사람이 컴퓨터 작업을 수행해 간단하게 경험을 해 보이는 프로토타입이다(이미지 8 참고).
 
프로토타입은 표현하고자 하는 경험 형태와 행태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개발 가능하다. 앞서 말했듯이 목적에 따라 개발하면 보다 나은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솔루션 제안 방식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업무 활용도도 높아 더욱 발전된 솔루션을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제일기획 ·  프로토타입 ·  인터랙티브 ·  오즈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어텐션, 크리에이터] AI 활용팁을 알려주는 AI 전문 크리에이터 4
제일기획 편집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는 싶은데 무엇부터 할지 막막할 때, 매일 반복되는 작업을 AI로 빠르게 처리할 순 없을지 궁금할 때. AI 활용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챗GPT부터 생성형 영상 소라까지. 다양한 AI 팁을 알려주는 크리에이터 채널 4.   #모션그래픽 #AI영상 #쉬운설명 구독자 3.21만명(*24년 12월 기준) ▶ 채널 바로가기 영화 맨인블랙부터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호빵의 따뜻함에 감각적 영상을 끼얹었더니, 삼립호빵 캠페인
 제일기획 김하나 프로 (비즈니스 16팀)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한국인의 소울 간식 호빵이다. 편의점 빨간 찜기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 갓 찐 호빵에서 유산지를 벗기는 재미, 뜨거운 호빵을 반으로 갈라 친구와 호호 불며 먹는 기억. 한국인에게 호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겨울이란 계절에 녹아 든 행복의 상징이다. 삼립호빵 캠페인을 소개하기 앞서 토막상식을 전하면, &lsqu
Boys Be SLEEK 관성의 틀을 깨다, 도루코 SLEEK 캠페인
제일기획 송영상 프로 (비즈니스 7팀) 지난 수십 년간 면도기 시장은 단일 브랜드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했기에, 많은 소비자에게 ‘면도기는 OOO’이라는 고정관념이 깊게 자리 잡혀 있었다. 소비자들은 면도기를 구매할 때 큰 고민 없이 익숙한 선택을 반복해 왔다. 이런 면도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브랜드가 새롭게 등장했으니, 바로 도루코의 프리미엄 면도기 브랜드 SLEEK이었다. 도루코는 자신들의 70여
막강한 소비 파워를 자랑하는 3040 여심 사로잡기
미국의 미래학자 페이스 팝콘은 21세기 트렌드 중 하나로 ‘이브(Eve)’와 ‘진화(Evolution)’의 합성어인 ‘이브올루션(Eveolution)’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구매자 및 구매 의사 영향자(Influencer)로서 여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소비 시장에서도 파워가 세지는 3040 여성 소비자에 대해 알아본다.
[월간 2025밈] 01월 편 - 일하기 싫은 직장인... 아니 키티
  •  일하기 싫은 키티 •  햄스터 밈의 정석!? 밤톨이들??  •  16년 만에 돌아왔다. 월레스와 그로밋 대공개!    •  QUEEN NEVER CRY  •  올해 계획 어떻게 세울까? 만다라트?   일하기 싫은 키티    일하기 싫은 오천만 직장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글로벌 성공 사례
    1931년 미국의 코카콜라 컴퍼니는 그들의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어른, 아이, 성별에 가릴 것 없이 잘 알려져 있던 산타클로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버지’로 불리던 산타 클로즈는 미국의 어느 목사가 쓴 시에 묘사되면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알려지기 시작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물이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처음 등장하는 코카콜라 광고 / 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 겔포스엘 캠페인
  캠페인 한줄평     #약 먹을 정돈 아니라고? 아니,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겔포스엘의 과제는?   “2030 영타깃을 중심으로 엔트리 유저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세요”   “속 쓰림엔 역시 겔포스!”라는 카피로 친숙한 겔포스, 지난 캠페인에는 타깃에게 친숙한 아이콘 주현영
[월간 2025밈] 01월 편 - 일하기 싫은 직장인... 아니 키티
  •  일하기 싫은 키티 •  햄스터 밈의 정석!? 밤톨이들??  •  16년 만에 돌아왔다. 월레스와 그로밋 대공개!    •  QUEEN NEVER CRY  •  올해 계획 어떻게 세울까? 만다라트?   일하기 싫은 키티    일하기 싫은 오천만 직장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글로벌 성공 사례
    1931년 미국의 코카콜라 컴퍼니는 그들의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어른, 아이, 성별에 가릴 것 없이 잘 알려져 있던 산타클로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버지’로 불리던 산타 클로즈는 미국의 어느 목사가 쓴 시에 묘사되면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알려지기 시작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물이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처음 등장하는 코카콜라 광고 / 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 겔포스엘 캠페인
  캠페인 한줄평     #약 먹을 정돈 아니라고? 아니,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겔포스엘의 과제는?   “2030 영타깃을 중심으로 엔트리 유저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세요”   “속 쓰림엔 역시 겔포스!”라는 카피로 친숙한 겔포스, 지난 캠페인에는 타깃에게 친숙한 아이콘 주현영
[월간 2025밈] 01월 편 - 일하기 싫은 직장인... 아니 키티
  •  일하기 싫은 키티 •  햄스터 밈의 정석!? 밤톨이들??  •  16년 만에 돌아왔다. 월레스와 그로밋 대공개!    •  QUEEN NEVER CRY  •  올해 계획 어떻게 세울까? 만다라트?   일하기 싫은 키티    일하기 싫은 오천만 직장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글로벌 성공 사례
    1931년 미국의 코카콜라 컴퍼니는 그들의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어른, 아이, 성별에 가릴 것 없이 잘 알려져 있던 산타클로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버지’로 불리던 산타 클로즈는 미국의 어느 목사가 쓴 시에 묘사되면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알려지기 시작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물이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처음 등장하는 코카콜라 광고 / 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 겔포스엘 캠페인
  캠페인 한줄평     #약 먹을 정돈 아니라고? 아니,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   ?겔포스엘의 과제는?   “2030 영타깃을 중심으로 엔트리 유저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세요”   “속 쓰림엔 역시 겔포스!”라는 카피로 친숙한 겔포스, 지난 캠페인에는 타깃에게 친숙한 아이콘 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