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저자 출처 학회/발행처
PR 커뮤니케이션 에코시스템으로서의 소셜미디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PR산업의 지형변화 | 2011.01.12
PR, SP, Event | [2010하계특별세미나] (한국홍보학회)
본발표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미디어가 PR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 내용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을 통한 연구내용이 아니라, 필자의 시장경험, PR 회사의 실무자와 기업 홍보담당자 등 총 6명의 인터뷰, 각종 선행조사 자료를 살펴본 것이다. 따라서 발표 논의가 주관적이고 지엽적일 수 있겠다. 영향의 범위, 수준이 명확하지 않고 현재 변화의 내용과 미래적 변화에 대한 논의가 혼재되어 있다.
제과(건과/빙과) Case Study | 2008.03.15
PR, SP, Event |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제과(건과/빙과) 프로모션 집행사례 분석자료입니다.
월드컵패키지(4월 광고 신상품) | 2010.05.15
PR, SP, Event |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월드컵패키지, 주요매체 신상품 소개 자료 입니다.
2009년 식음료 시장 및 광고분석 | 2010.02.15
PR, SP, Event |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2009년의 식음료 광고시장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식음료 활용 상품제안 및 식음료 프로모션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인터넷뉴스의 편집과 사용성(usability) | 2010.04.23
PR, SP, Event | 인터넷을 통한 사회화 및 공론화과정 세미나 (한국언론학회)
현대 사회의 저널리스트라면 어떤 사람들을 들 수 있을까? 신문사나 방송사에 종사하는 직업기자들이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대 사회에서도 이 시대의 중요한 저널리스트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같은 인터넷 뉴스1)의 등장과 함께 우리사회 구석구석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전달해주는 시민기자들과 새로운 소식과 자신만의 시각을 전달해주는 블로거들 또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저널리스트라 할 수 있다.
미디어정치 시대의 전략적 홍보:경기도의회의 미디어분석을 중심으로 | 2010.01.27
PR, SP, Event |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한국광고학회)
지난 1991년 중앙집권적 형태를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지방의 권한과 역할 확대라는 목표하에 풀뿌리 민주주의로 상징되는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되었다. 지방자치제가 형식적 기반을 마련한 현 시점에서, 이제 내용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지방분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활성화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대의민주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의회정치는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지방자치에 대한 지방의회 활동을 지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유롭고 건전한 언론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서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방의회의 활동이 활성화되어도 언론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으면 지역민들은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언론은 지방의회 활동을 견제·감시하고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지방의회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며, 지방의회 또한 지역민들이 지방의회활동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제까지의 지방의회 활동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특성을 분석해서 그 양자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되어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이고 또한 어떻게 하면 그 관계를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를 파악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홍보전략을 위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하에 본 연구는 지방의회 활동에 대한 언론보도의 특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지방의회 활동에 관한 언론보도와 관련한 선행 연구가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측면이 많았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실제 언론에 보도된 기사에 대한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언론보도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민에게 지방자치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기업의 규모, 위기인식, CSR커뮤니케이션 적극성이 공중의 사회책임성 인식, 태도,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10.01.27
PR, SP, Event |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한국광고학회)
과거 정부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던 국민 복지의 문제는 사회가 점점 다원화되고 복잡해져 가면서 정부가 국민 복지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기 어렵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열린 체계 (open system)적 관점이 대두되면서 기업은 더 이상 일방적으로 자사의 영리만 추구해서는 살아남기 어렵게 되었으며 사회와 상호 호혜적으로 교류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영리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영리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의 당연한 의무로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주로 영리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세계적 추세와 비슷하게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기, 박종렬, & 김봉철,2007).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영리기업의 적극적 CSR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선진 국가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기업들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공헌활동의 진정한 동기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자 숙고하는 국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반(反)기업정서가 강해 중소기업의 적극적 CSR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관대한 반면 대기업의 적극적인 CSR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대고 평가하는 국민들도 많다(유지수 & 조삼섭, 2008). 따라서 반(反) 대기업정서가 강한 상황에서 위기에 빠진 영리기업이 자사가 행한 CSR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과연 그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지 의문스럽다. 따라서 저자는 본 연구의 목적을 영리기업의 CSR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자주 관찰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이중적 잣대 사용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두었다. 특히 영리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위기관리전략의 한 방편으로 비춰질 경우, CSR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의 적극성 및 기업의 규모가 기업의 CSR활동에 대한 책임성인식, 영리기업에 대한 태도와 구매의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히는 데 그 초점을 맞추었다.
기업의 문화마케팅이 기업이미지, 기업동일시, 고객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2010.01.26
PR, SP, Event |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한국광고학회)
기업이 자사를 홍보하거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지원 사례로 금호문화 재단이 금호아트홀, 금호미술관을 중심으로 음악, 미술 분야 등 순수 예술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 있다. 또한 기업이 문화예술을 광고나 판촉의 수단으로 활용한 삼성전자의 통합브랜드 하우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몬드라인 추상화를 활용한 브랜드 광고, 차별화된 기업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쌈지 스페이스와, 예술품과 상품을 함께 판매하면서 쌈지라는 기업에 문화예술을 체화하여 독특한 문화브랜드를 구축한 쌈지 등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문화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실무적, 이론적 관점에서 문화마케팅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는 연구가 크게 요청되고 있다. 특히 기존 연구의 대부분은 개념적인 수준에서 기업의 문화마케팅 수준을 측정하고 있어 실제 기업의 문화마케팅을 객관적으로 측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개념적인 수준을 넘어 객관적인 문화마케팅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제 문화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고 할 수 있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국내 기업들이 실시하고 있는 문화마케팅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문화마케팅 유형을 실제 기업들의 문화마케팅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통해 요인화하고자 한다. 끝으로 기업의 문화마케팅이 기업이미지, 더 나아가 기업 동일시와 고객충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블로그를 이용한 영화 마케팅의 수용자 인식에 관한 연구 | 2010.01.15
PR, SP, Event |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한국광고학회)
한국 영화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했던 90년대 후반은 국내 컴퓨터 보급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이 함께 이루어진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인터넷을 주로 사용한 계층인 10대와 20대는 2000년대 한국 영화의 주된 마케팅 타깃이 되었다. 이들은 영화 관람 시 정보를 구하거나 관람 후 영화평 등을 가상공간의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인터넷을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형태 중 하나는 블로그라 할 수 있다. 블로그는 월드와이드 웹이 대중에게 확산된 시간에 비해 그리 긴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디지털 정보의 생산이 전문가 집단에서 개인에게 많이 확산되면서 자신만의 정보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성격을 가지며,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블로그는 특정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인터넷에 전파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또한 블로그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확대시킨다. 즉 블로그는 메모, 사색, 논평, 사진을 게시하는 편집되어지지 않은 개인 인터넷 매체이기에 사이버 공간에서 자유로우며, 수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음을 통해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블로그의 이러한 매체적 특성을 활용하려는 다양한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효과적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대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가 대학 후원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10.01.14
PR, SP, Event | 09추계연차학술세미나 (한국광고학회)
지식기반사회에서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학이 처하고 있는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대학연령 인구의 감소로 존폐 위기에 처한 대학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제 대학 시장은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의 생존 전략은 대학의 고객인 대학생들의 만족을 최대로 충족시켜서 고객이 계속적으로 자기 대학에 남아서 졸업을 하도록 하고, 졸업 후에도 자신의 모교에 대한 애착을 갖도록 하며 신입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대학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대학만이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또한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대학 재정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학의 구조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재무구조의 취약성이다. 2006년 지방사립대학의 경우 수입예산 중 등록금 비율이 69.2%이고, 수도권 사립대학의 경우는 54.8%였으나 미국 하버드는 21%에 지나지 않고 있다(배병일, 2006). 그래서 ‘CEO 총장’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각 대학의 총장들은 학교 발전기금을 모으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이러한 기부금 조성은 학교, 학생, 기부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대학의 발전기금중 기업의 기부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결국 대학이 기업의 논리에 종속될 위험이 있다. 결국 대학의 기업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런 면에서 졸업생들의 소액 기부는 안정적인 재정확보 방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여대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를 알아보고 그것이 졸업 후 모교 기부의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며, 그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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