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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0 0 유엔난민기구 천막을 때리는 빗소리가 귓가를 때리던 총성처럼 들립니다	159 0 0 유엔난민기구 우리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시절이	337 0 0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458 0 0 유엔난민기구 이걸 그냥 바닥에 깔고 찬 바닥에서	842 0 0 유엔난민기구 눈보라가 휩쓸고 간 난민촌
738 0 0 유엔난민기구 1950년 우리는 전쟁을 겪은 난민이었습니다	628 0 0 유엔난민기구 전쟁은 하루아침에 삶의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573 0 0 유엔난민기구 월 만원을 후원해 주세요	554 0 0 유엔난민기구 두 생명을 살려 주세요	533 0 0 유엔난민기구 우리와 함께 보호해 주세요
828 0 0 유엔난민기구 알려주세요 아직 끝이 아니라는 것을	1,068 0 0 유엔난민기구 지금 도와주세요	1,093 0 0 유엔난민기구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1,137 0 0 유엔난민기구 난민 가족들을 도와주세요	685 0 0 유엔난민기구 지금 도와주세요
1,050 0 0 유엔난민기구 오늘 이 난민 아이들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2,371 0 0 유엔난민기구 지금 전화주세요	758 0 0 유엔난민기구 난민촌의 엄마와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1,401 0 0 유엔난민기구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1,019 0 0 유엔난민기구 오직 뱃속의 아이를 지키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