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캔의 최근 캠페인은 영국 전역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동물 복지 자선 단체인 메이휴는 동물이 정신 건강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가슴 아픈 인쇄물과 야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영국 성인 7명 중 1명이 정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최악이라고 보고하는 놀라운 통계에 대응하기 위해 맥캔 디맨드가 개발했습니다.

 

영국 반려견 소유자의 90%가 반려동물 덕분에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느낀다는 최근 YouGov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맥캔은 요양원, 병원, SEN 학교에서 정서적, 정신적 안녕을 개선하기 위해 동물 보조 치료 세션을 제공하는 메이휴의 테라포스 프로그램을 강조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이 창의적인 개념은 정신 건강 논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유인 '터널 끝의 빛'이라는 문구를 영리하게 변형하여 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얻을 수 있는 희망과 긍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프로젝트는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저스틴 메츠와 협력하여 소셜 미디어, DOOH 플랫폼, 전략적 미디어 계획 및 구매를 통해 출시된 터널과 조명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맥캔과 저스틴 메츠는 모두 정신 복지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메이휴에 대한 에이전시의 지원을 반영하여 서비스 프로보노에 기부했습니다.

 

메이휴의 최고 경영자 엘비라 뮤치-라이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이휴에서는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데 있어 동물 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는 사회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무료 수의 치료와 반려동물과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지속하면서 이러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맥캔의 그룹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존 엘섬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찾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습니다. 이 캠페인은 메이휴가 환영받고 털복숭이 친구의 도움으로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희망을 놀랍도록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시각화한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