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수장, 버니 에클레스턴이 11월25일 영국 런던 길에서 괴한을 만나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4억원 어치의 물품을 도둑 맞은 사건도둑 맞은 물품 중에는 위블로의 F1 에디션 시계(F1 TM 킹 파워)도 포함
이에 버니 에클레스턴은 곧바로 위블로의 CEO인 장 클로드 비버에게
자신의 멍든 얼굴을 찍은 사진과 함께 ‘see what people will do for a Hublot’
이라는 코멘트가 적힌 메일을 보냈다
“내가 만약 테그 호이어를 착용했다면 도둑은 나를 괴롭히지 않았을 것이다!”
see what people will do for a Hublot 2010.12.23 08:38
thubolt ·
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