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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B: Strong

Oral-B Stages1. Two strong little teeth.

칫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오랄비의 광고입니다.
아마도 두 편의 광고 이미지만 보면
바로 이해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모습과 광고 카피를 함께 확인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에게는 유치와 영구치가 있죠.
영구치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유치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기 때부터의 치아 관리가 중요하고
시기에 맞는 칫솔을 사용해야 좋다고 하고요.
오랄비 광고에서는 엄마, 아빠가 손으로 스푼과 공갈 젖꼭지를
아기의 입에 물렸고 이를 통해 아기를 살짝 들어 올렸습니다.
오랄비 STAGES 1 칫솔을 사용한 아기의 치아는
튼튼하다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인상적이네요.

#Strong 1

#Strong 2

Advertising Agencies: Publicis Brussels, Brussels, Belgium / Publicis Kaplan Thaler, New York, USA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Erik Vervroegen, David Corr
Creative Directors: Paul Servaes, Tom Berth, Geert De Rocker
Art Directors: Louis Haffreingue, Marjorie Vardo, Bastien Grisolet
Copywriter: Simon Lamasa
Photographer: Brigitte Neidermair
Account Manager: Kaat Danneels
Account Directors: Angela Pasqualucci, Cheryl Loo
Published: June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