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A DO ESPINHO : The Reddest, The Whitest
각각 붉은 바탕과 흰 바탕에 와인병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병의 경계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The Reddest Red, The Whitest White 라는 문구만 써 있는데요. 우리가 포도주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이렇게 부르는 것에서 착안하여, 가장 붉은 레드, 가장 하얀 화이트 라는 의미로 한 가지 색으로 배경을 사용한 것인데요. 한 가지 색만을 써서 그 의미를 강조한 QUINTA DO ESPINHO 와인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Moon Lisboa, Lisbon, Portugal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Tiago Rebelo
Art Director: Antonio Duarte
QUINTA DO ESPINHO : The Reddest, The Whitest 2017.04.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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