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환하게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그들의 헤어, 패션, 화장을 보니 조금은 오래된 사진 같습니다. 옛 학창시절 사진을 볼 때, 유행이 지난 패션과 헤어가 조금 창피하고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어렸을 적 하얀 치아가 그립기도 합니다. 이 포스터는 예전과 같은 하얀 치아를 만들어준다는 화이트닝 치약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Red Fuse Paris, France
Copywriters:Ricardo Dolla, Irene Fogarty
Art Director:Marta Tomás
Head Of Art:Vitor Menezes
Executive Creative Director:Manir Fadel
Creative Chairman:Shen Guan Tan
Account Directors:Peter Harrison, Guy Orsmond
Producer:Laila Mahmoudi
Media:Alexandra Kypreou, Tatyana Shedrina, Jessica Corpuz, Dagmara Stolc
Photographer:Ale Burset
Art Digital:Diego Speroni
Production House:F16 Producciones
Producer Executive:Marcela Moracci
Print Production:Ray Produc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