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사태로 격리 되었던 사람들이 'Freedom'을 외치며 거리에 나와 시위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옆에 케이지에 갇혀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유행병으로 인해 어쩔수 없는 폐쇄 또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들과 상반된 동물의 모습을 통해 동물원의 존폐여부를 생각하게 하는 Close Zoos의 광고였습니다.
Creative Directors: Auber Romero, Breno C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