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익은 고추가 혓바닥의 표면에 타투를 새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나 강렬해서인지 혓바닥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까지 볼 수 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매운 맛을 유쾌하게 강조한 페퍼의 브랜드 La Morena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irth Group, Puebla, Mexico
Advertising Agency: Birth Group
Creative General Director: Raúl Lizaola
Creative Directors: Jesús Fernández, Ángel Sánchez
Art Director: Rodrigo Aguilar
Ceo: Arturo Ortí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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