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설산에 한 나무꾼이 있습니다. 열심히 도끼질로 나무를 자르고 결국 거목을 쓰러트립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먹는 한 겨울에 따듯한 스튜. 최고죠! 그런데 갑자기 옆에 비버가 등장합니다. 비버도 스튜가 먹고싶은가 봅니다. 나무꾼보다도 빠른속도로 나무를 패고 나무꾼을 따라 땀을 닦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무꾼은 비버에게도 스튜를 주고 둘이 같이 스튜를 먹는 장면이나옵니다. Dinty Moore의 스튜는 맛이 좋다는 것을 동물과 함께 심플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Credits:

Advertising Agency: BBDO, Minneapolis, USA

Chief Creative Officer: David Lubar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Noel Haan

Associate Creative Directors: Allison Brink, David Mackereth

Producer: Debra Lustig

Group Account Director: Alison Siviter

Account Supervisor: Olivia Sherlock

Marketing Director: Nicole Behne

Brand Manager: Nikki Austi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