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가 말했죠.
"나는 속옷 대신에 샤넬 No.5를 뿌리고 자요"
이 한 마디에 이젠 여성 향수를 대표하는 향수로 자리매김한 샤넬의 No.5.
루브르 박물관의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