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거침없는 말투로 인기를 끌고있는 김슬기양이
참치캔을 열때의 위험성에대해 119에 전화를해서 설명을 하고있는데요
온라인 바이럴 영상이라 김슬기의 찰진욕이 여과없이 나와서
재미를 준답니다
그리고 사르르르사조참치 라는 카피로
사조참치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을 한모습까지 좋게보이는 온라인 바이럴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