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럽게 한가득 차려진 식탁. 그러나 그림의 떡입니다. 풍성한 식탁을 그려 온 나라에 인정받고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얼굴에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 아닌가요? 편안함을 지향하는 이케아의 이미지를 "음식은 경쟁이 아니라 휴식"이라는 메세지로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스웨덴에서 집행된 이케아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Acne, Stockholm, Sweden

Creative Director:Johan Holmgren

Executive Producer:David Olsson

Art Director:Cecilia Dufils

Copywriter:Markus Bjurman

Creative IKEA:Fredrik Preisler, Katie Copeland

Creative Director IKEA:Morten Kjaer

Head of planning IKEA:Morten Lundholm

Project manager IKEA:Mia Malmstr?m

Producer:Fredrik Skoglund

Director:Tompa & Rondo

Director Of Photography:Anders Jedenfors

Final Art:Oliver Juan

Production Company:Ac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