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전거 운동을 7시간째 하고 있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르타. 그녀는 자신이 비워낸 생수병만큼이나 더 땀을 흘리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바로 남은 데이터를 다 쓰기 위한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준 것인데요. 남은 데이터가 다음 달에도 이월되어 이럴 필요가 없는 TELE2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Not Perfect, Riga, Latvia
Director: Papa Chi
Director of Photography: J?nis Egl?tis
Producer: Alise Rogule
Casting: Eva Mez?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