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업사회인 마을에서 사내 한명이 그물 대신 서핑보드를 들고 바다로 나아갑니다.

마을사람들은 고기를 잡는 대신 서핑을 하는 사내를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며칠이 지난 후 마을은 달라졌습니다. 사내로 하여금 마을엔 서핑을 하러 온 관광객들이 많아졌고 마을사람들은 이제 어업만 하지 않고 관광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기네스 맥주를 마시며 기뻐합니다. 기네스 싱가포르는 더 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사람들을 기념한다는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BBDO, Singapore

Executive Creative Director:Primus Nair

Senior Copywriter:Mark Ibaviosa

Senior Art Director:Tan Zi Wei

Account Management:Fiona Huang, Stephanie Chiaw, Charmaine Tan

Production House:The Prosecution Film Company

Director:Roslee Yusof

DoP:Bjorn Charpentier

Music:Song Zu, Singapore)

Sound:Song Zu,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