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말하는 대로 음악이 재생되고, 스무디가 만들어 집니다. 말 한마디면 스케줄을 읊어주고,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남자가 치과 치료를 받고온 뒤, 발음이 되지 않아 문이 열리지 않는데요. 힘겹게 집에 들어가도 모든 게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이에 무엇이든지 단순한 것이 최고라는 카피가 보이는데요. 오직 심플하게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마트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Try, Oslo, Norway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oystein Halvorsen
Art Director: Karin Lund
Production Company: Bacon / Olso
Director: Andreas Riiser
Producer: Ola Narum 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