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요동을 칩니다. 집안에 있던 사람은 물론 바깥에 있던 사람들까지 무언가에 끌려 가 듯이 하늘위로 날아 다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끌려 가던 길엔 항상 Toyota가 있었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그만큼 Toyota가 매력있는 자동차임을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errer, Mexico City, Mexico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Kike Mart?nez
Art Directors: Gustavo Tovar, Regina Mart?nez de Castro
Copywriter: Gerardo Guti?r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