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이면 친구들과 함께 뛰어나가 눈 싸움을 하곤하죠. 하지만 병실 속 아이들은 그저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친구를 위해 한 소녀가 눈을 뭉쳐서 친구를 찾아갑니다. 소녀가 건낸 눈 뭉치는 차갑겠지만 소년의 마음만큼은 따뜻해지겠네요. 이 광고는 BC Children’s Hospital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Will, Canada
ACD / Art Director: Rory O’Sullivan
Copywriter: Katie Holmes
CD: Lisa Lebedovich
Account Director: Nicola Poskitt
Account Director / Account Manager: Cara Ventura
Director of Strategy: Ute Preusse
Agency Producer: Ann Rubenstein
Director: Melanie Chung
Production House: Nimble
Editor: Matthew Griffiths
Colourist: David Tomaik
Audio House: Wave Prod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