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소방서에 걸려오는 전화의 약 97%는 장난전화라고 합니다. 신속히 구조현장으로 출동해서 구조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이러한 장난전화는 소방관들의 업무방해, 더 나아가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지는 나쁜 장난입니다. 이런 장난전화는 페루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전화 한 통이 사람의 목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광고는 실제로 소방관들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신고접수원으로 두어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장난전화를 하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 Ripley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rBurns, Per?
General Creative Director: Alfredo Negri
Creative Director:Mart?n Vigo
Copywriter: Jos? Mart?nez
Account Director: Esther Almonacid
Executive Producer: Kimiko Hayashi
Producer: Sandro L?zaro
Director: Francesca Danovaro
Editor: Melissa Yturrioz
Sound House: Red Par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