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튀긴 음식은 다 맛있다라고 하죠. 튀김에서 느껴지는 기름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맛있는만큼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는데요. 만들 때는 뜨거운 열과 튀는 기름을 조심해야 하고, 먹을 때는 높은 열량을 걱정해야 합니다. 영상 속 가족도 튀김요리를 만발의 준비를 하는데요. 바로 페이퍼타올로 만든 슈트입니다. 하지만 매 끼니마다 이렇게 슈트를 입고 먹을 순 없겠죠. 그래서 이런 걱정을 덜어줄 방법이 생겼는데요. 바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을 공기로 튀겨서 기름은 적고 남은 기름 뒷처리도 크게 걱정이 없죠. 이 광고는 튀김요리의 어려움을 재밌게 표현한 Philips의 에어프라이어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M&C Saatchi, Tel Aviv, Israe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 Partner: Tzur Golan
CEO / Partner: Alon Hochdorf
Art Director: Alon Avni
Copywriter: Uri Marek
Account Director: Idit Zemmer
Account Executive: Rotem Pockard
Director: Yael Elrod
DOP: Alon Lotzki
Editor: Ron Omer
Sound: Niv Cohen / Knob
Production Company: Babush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