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바로 딴 채소만큼 싱싱한 것은 없겠죠. 농부가 밭에서 딴 양상추를 하늘로 던집니다. 양상추는 빠르게 하늘을 날아가는데요. 날아가면서 겉껍질이 벗겨지고, 빗물에 씻겨집니다. 떨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잘게 찢어져 포장봉지안에 들어간 양상추는 마트 진열대에 도착합니다. 이 광고는 농장에서 딴 채소가 마트까지 도착하는데 하루면 충분하다는 것을 표현한 Freskoulis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MullenLowe Athens, Athens, Greece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Panagiotis Tzempelikos
Copywriter: Dimitris Vorilas
Film Director: Tolis Papathanasi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