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상태가 중요한데요. 온라인게임에 빠져있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님들과 Stofa가 몰래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데요. 자녀들이 게임에 한창 집중하고 있을 때 공유기를 고장내서 게임을 방해합니다. 자녀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자 부모님들은 즐거워 하는데요. 마지막에 부모님이 등장하여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음을 알립니다. 허탈해하며 웃는 자녀들의 모습이 재밌네요. 이 광고는 가정 내 인터넷 연결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Stofa의 새로운 어플을 소개하는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obert/Boisen & Like-minded, Copenhagen, Denmark

Creative Director: Heinrich Vejlgaard

Strategist: Søren Christensen

Lead Creatives: Frederik Voetmann, Niklas Hultquist

Supporting Creatives: Magnus Mynderup-Bjørnshave, Thomas Jørgensen Parastatidis

Social Media Activation: Victor Petri

Account Manager: Gitte Andersen

Production Company: Gobsmack Productions

Executive Producer: Christina Bostofte Erritzøe

Producer: Nya Bille

Director: Klaus Spendser

Edit / Grade: Thorbjørn M?nter

VFX: Welcome Post

Sound Design: Bjørn Vidø / Freezone

Media Agency: Carat, Aar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