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특이하게도 남자는 조난된 것이 아니고 제 발로 무인도로 들어갔습니다. 남자는 무인도에 들어오기 전 치즈를 격하게 싫어했는지 치즈와 관련된 단어만 들으면 질색을 합니다. 혼자 쓸쓸히 지내는 남자는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구조를 거부합니다. 그 이유는 곧 밝혀지는데요. 바로 Burger King 때문입니다. 온통 치즈로 가득 찬 신메뉴 Cheese Lover를 피해서 무인도로 도망간 것이었습니다. 이 광고는 신메뉴 출시를 재밌는 영상으로 표현한 Burger King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UZZMAN,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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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President: Thomas Granger

Managing Director: Julien Levilain

Art Director: Pierre Cognard

Copywriter: Guilhem Barbet

Account Director: Lolc Coelho

Account Executive: Antoine Boiz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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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of PR & Communication: Amelie Juillet

PR & Communication Manager: Paul Renaudineau

PR & Communication Assistants: Nina Barbanel, Clementine Eou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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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Producer: Benoit Crouet

Production: BIG

Sound Production: SCHMOOZE

Director: Fred De L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