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다른 친구를 부릅니다. 둘은 자전거를 타고 텃밭으로 향하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두 친구는 실컷 놀기 바쁜데요. 햇볕을 쬐고,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합니다. 갈 시간이 되자 두 친구는 얼굴에 흙을 바르고 Denner 매장으로 향합니다. 물론 구입한 채소에 흙을 뿌리는 것도 잊지 않네요. 이 광고는 텃밭에서 갓 캐낸 것 같이 신선한 채소를 판매한다는 Denner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d., Zurich, Switzerland
Creative Director: Tom Seinige
Art Director: Sandro Nicotera
Copywriter: Tom Seinige
Strategy: Susan d’Erlanger
Agency Production: Alexandra Niggeler
Production: RosasCo
Director: Tommaso 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