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가 오렌지를 까다가 엄마에게 혼이 난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혼자 참고 방으로 들어가는데요. 그 후 아이는 친구들과 악기를 연주하면서 안좋은 기분을 훌훌 털어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없더라도 악기를 통해서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자는 메세지를 전하는 이 영상광고는 Yamaha Music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CB, Hamburg, Germany
CCO: Christoph Nann
Senior Copywriters: Bernhard Labitzke, Andreas Kurhan
Art Director: Tizian Leschke
Digital Concepter: Roman Schenker
Director Innovation: Daniel Daglioglu
Global Head of Production: Natascha Teidler
Head of Planning: Jonas Pieper
Account Directors: Annika Haller, Saskia Merz
Junior Account Manager: Davina Has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