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유지에 요가가 좋다는 것을 보고 요가를 시작하고, 남들처럼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떻냐는 말에 자전거를 타는 등 주변의 말을 의식하고 따르는 여성이 있습니다. 남에게 스스로를 맞추다 보니 지쳐 보이는 모습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중 무언갈 보고 택시를 멈추자 택시 기사도 그녀에게 참견하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들어가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이 영상광고는 스스로의 말을 듣는 게 행복한 것임을 이야기하는 Bugerkin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uzzman,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