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 보내는 하루를 설명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일하고, 아이는 복도를 경마장 처럼 이용해 달리고, 손을 씻고, 휴일의 약속을 취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광고는 코로나19 사태로 가정에서 지내는 부모와 자녀를 자녀인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며 어렵지만 특별한 일상임을 이야기하는 슈퍼마켓 체인점 Penny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erviceplan, Germany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ristoph Everke

Creative Director: Moritz Dornig

Creative Director: Matthias Schuster

Senior Copywriter: Alessia Coschignano

Junior Copywirter: Katharina King

Junior Art Director: Johanna K?hler

Account Director: Frederike Striegel

Director: Emilia M?bius

Executive Producer Film Department: Aisha Blackwell / Neverest

Production Assistant Film Department: Madeleine Benning

Executive Production Officer: Jonas Lembeck / Le Hof Media

Executive Production Officer: Philip Hofmann

DoP: Georg Nikolaus

Post Producer: Maggy Fischer / Heaven’s Floor

Colorist: Georg Nikol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