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또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들이 보여집니다. 이들은 각자 본인들의 개성에 맞게 집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집안에서 활동을 하며, 사람들이 끈임없이 크리에이티브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Apple의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