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KFC에 갈 수 없었던 소비자들이 집에서 치킨을 만들고, 종이에 KFC를 그려 놓는등 KFC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KFC도 그리웠다며 이야기 하고 딜리버리 서비스로 돌아왔음을 이야기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딜리버리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KFC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Mother,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