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노부부가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그리곤 맥도날드에서 해피백을 사들고 손주들이 있는 집에 도착을 하는데요. 이 영상 광고는 그 동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가족들을 만나면서 이 순간처럼 행복한 순간에 항상 McDonald's 가 있음을 표현한 McDonald's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 NEBOKO Amsterdam, Netherlands
Production: Pink Rabbit
Director: Ishmael ten Heu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