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현관 문을 열며 집을 소개 해줍니다. 호화로운 거실은 물론, 부엌과 침실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여성이 울먹이며 실제 본인의 방이라 하며 다른 공간을 소개 해주는데요. 빛도 들지 않고 맨 바닥에 담요 한 채 깔린 곳에서 딸 아이의 사진을 보며 웁니다. 이 영상광고는 현 사회에 보여지지 않는 착취 피해 여성들의 현실을 보여주기해 제작된Walk Free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Sydney,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