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많이 한듯한 꼬질꼬질한 곰돌이 인형이 보입니다. 그가 말을 하는데요. 그는 모든 것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말하며 어제는 기차의 차장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요정 날개를 달았다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은 하지만 아이의 폭발적인 상상력을 따라잡기 위해 희생당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가 Ketnet Junior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이 영상광고는 공영 아동 TV 채널 Ketnet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ucy, Brussels, Belgium
Art Director: Yves Van Hacht
Copywriter: Ruben De Praetere
Creative Director: Laurent Dochy
Creative Director: Iwein Vandevyver
Account Manager: Thomas Vuerinckx
Account Executive: Sofie Hoorens
TVC Production Company: F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