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남자가 보입니다. Panama에서는 3일에 한 명꼴로 자살하고, 자살하는 이들의 대다수가 남자라고 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내면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말을 경청해주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Fundaci?n Relaciones Sanas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Verbo, Panama, Panama
Director Creativo: Gabriel Arosemena
Productora: Roma Content
Productora Ejecutiva: Jenny Phillips
Sfx: Diego Dibos
Talent: Abdel Suga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