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가는군요.
마스터카드가 한국에서 진행했던 캠페인의 경우...
공감이 잘 가지 않는 면이 있었는데,
서양인들에게는 공감조성이 매우 잘 되었던 광고캠페인이라구
하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아이스링크 차모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