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에 대한 낙인과 발병 공개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건강신념요인, 감정 및 지식의 영향력 및 연령대별 비교를 중심으로
광고연구 | 한국광고홍보학회 | 49 pages| 2015.08.26|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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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 연구는 결핵 치료의 방해요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논의가 부족했던 낙인과 결핵 발병 시 공개할 의도(disclosure of TB)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또한 결핵과 관련된 인식과 감정, 지식, 낙인 및 병 역할행동에 있어 연령대 그룹별 차이가 있음을 살펴보고 결핵 캠페인에서 세분화 전략을 실시하여 낙인을 줄이고 치료행동을 높일 수 있는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낙인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인들을 다루어야 할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낙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건강신념요인, 감정요인, 지식요인으로 구분하여 탐구하였다. 특히, 낙인을 줄이기 위해서 결핵에 대한 지식의 제고가 강조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낙인의 관계는 실증적으로 밝혀진 바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떠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지에 따라 낙인화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지식의 유형을 세분화하여 고찰하였다. 또한 이러한 변인들과 낙인 유형에 따라 결핵발병 시 공개의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신념변인으로는 취약성과 효능감에서 연령대 집단 간 차이가 유의미했고, 모든 지식 유형(감염 및 발병, 예방, 증상, 치료)에서 10대, 20∼30대, 40∼50대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낙인 인식 역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강해지고, 낙인 인식의 유형(표시, 책임, 위험, 그룹 라벨링) 모두에서도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발병 시, 가족에게 공개할 의도에 있어서는 가족에게 공개할 의도에 있어서는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으나, 친구나 주변인에 공개할 의도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낙인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지각된 위험, 효능감, 두려움, 지식 변인군의 영향력은 연령대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 특히 지식의 유형에 따라 낙인인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연령대별로 낙인의 유형이 결핵공개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도 다르게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핵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전략 수립 시 지식 및 낙인 요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감염적 질환 관리에 있어서 지식 및 낙인의 역할과 유형이 재고찰되어야 함을 이론적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캠페인 전략과 메시지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및 연구문제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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