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윤리학 모색 : 루치아노 플로리디의 정보윤리학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 | 한국언론학회 | 47 pages| 2022.07.28|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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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이 글은 새로운 기술적 존재들이 진정한 지능적 존재인지 아닌지 여부에 집착하는 실체론적 관심에서 탈피하고 대신 관계론적 관점을 채택하는 입장에서 인공적인 잠재적-자율 행위자들이 인간과 관계를 맺어가는 오늘날 요청되는 윤리학적 대안을 고찰한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인공지능 시대의 보편 윤리학의 대안 틀로서 루치아노 플로리디의 정보윤리학에 주목하여 그 가능성과 한계를 고찰해 보고자 했다. 그의 정보윤리학은 피동자-존재 중심의 윤리학으로서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 사이의 엄격한 위계성을 전제하는 인간 중심주의적인 윤리학적 사고방식이 가진 한계를 넘어서 구성주의 관점에서 정보권을 어떻게 가꿔갈 것인가에 관한 윤리학적 청사진을 제시한다. 존재 중심의 정보윤리학은 인간을 위한 인공지능이라거나 좋은 사회를 위한 인공지능 같은 대중적인 인공지능 윤리 내러티브 속 휴머니즘 전략의 맹점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열어주면서 기술적 존재들의 도덕적 지위 문제와 관련하여 실체론적 접근의 한계를 메꿔준다는 점에서 인간-기계 소통 시대의 실천 윤리적 전망을 제공한다.
목차
1. 서론
2. 인간 중심주의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검토
3. 루치아노 플로리디의 정보윤리학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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