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습관의 공식' 대신 선택한 새로움
- 2009.01.01 12:00 | Cheil Worldwide, 2009년 01월 396호
- 인터랙티브제작팀 권혁진 CD 돌이켜 생각해보면 반 친구중엔 그런 아이들이 꼭 하나씩 있었다. "왜"를 늘 달고 살던, "원래 그런 거니까"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워"라는 식의 퉁명스런 대답에, 고개를 갸우뚱대던 아이. 2008년 최우수 사원으로 뽑힌 인터랙티브제작팀 권현진 CD도 그런 아이였다. 애초에 '사과'가 사과라 불리는 대신 '의자'였다면, '빠알갛고 탐스런 의자'를 먹는다고 말하
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