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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주민, 부케와 바닐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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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05:27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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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동혁 님은 휴가 때 어디 가셨어요?
"집이요."
"네?"
"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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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쿠팡과 리테일 미디어 광고 비즈니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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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0:38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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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가 쿠팡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및 리테일 미디어 광고 사업’을 위해 협업합니다.
리테일 미디어 광고는 온 · 오프라인 매장 등 유통 채널의 공간에 있는 광고를 말하는데요. 쿠키리스(개인정보 제공 제한) 시대에도 정밀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 차세대 광고매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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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브랜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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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9:38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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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꿈속에서 베토벤을 만났습니다. 평소 존경과 흠숭의 대상인 이 음악의 성인과 마주하자 심장이 마구 뜁니다. 그에게 ‘내가 당신의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구구절절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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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분석 모델 솔루션 'ANIMA Solution'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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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0:35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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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HSAD만의 고객 분석 모델 솔루션 'ANIMA Solution'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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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퍼포먼스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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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0:1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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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 광고시장은 생각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10월 누적기준 방송광고 시장(지상파 3사, CJENM & 종편 4사)은 전년대비 20% 감소하였습니다. 방송광고뿐만 아니라 디지털 광고, 특히 DA(Display Ad)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op 3 디지털렙사의 광고실적도 전년대비 5% 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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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3밈] 11월 편 - 그대들은 어떻게 밈 따라잡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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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2:17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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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다양한 예절샷
예절샷을 아시나요? 덕후라면 무.조.건 이유불문 지켜야하는 예절 중 하나로 음식을 먹기 전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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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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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0:29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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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은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색채만 봐도, 화면 구성만 봐도 그의 작품임을 쉽게 알 수 있죠. 9월 말, 월말 OTT에 공개된 그의 작품은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우리에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등으로 친숙한 영국의 아동 문학 작가, ‘로알드 달’의 단편 4편을 영상으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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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응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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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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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나는 오래된 집에 살았다. 그런데 그 집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옛날부터 떠돌았다. 물론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쩌면 보물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보물 이야기 때문에 우리 집은 아름답게 느껴졌다. 우리집은 깊숙한 곳에 보물이라는 비밀을 감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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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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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2:04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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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에 대한 고민이 많다. 아마 어느 대행사의 매체팀이라도 느끼는 점은 비슷할 것이다. 확실히 작년과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매체비가 많이 줄어든 것도 그렇지만, 있는 매체비를 쉽사리 쓰지 못하는 분위기도 강하다. 몇몇 매체 제안 요청에서는 매체비 쓰임에 대한 논리, 즉 안정적인 성과를 요구한다. 광고나 브랜드의 인지도, 대표적인 포털의 검색량, 심지어는 상품의 매출까지도 예상치를 고려해 달라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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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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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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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이미 분간할 수 없었다.”
조지 오웰의 명작, ‘동물농장’의 마지막 글귀입니다. 그는 권력욕에 취하고 부패하는 사람들을 담기 위해 동물을 등장시켰습니다. 동물들에 권력을 탐하는 시대상을 투영하여 명작을 남겼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 등장하는 것보다 더 큰 임팩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