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CAMPAIGN]기대 이상의 매력을 BOOM 내다, LG G7 씽큐 ‘BOOM YOUR SOUND’
HS Ad 기사입력 2018.07.02 12:00 조회 7250
 

‘신형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 마켓에서 ‘혁신’이라는 말은 그 의미를 잃어버린 지 오래됐습니다. 그 때문에 더욱 본질에 집중하고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LG전자 스마트폰의 전략은 이유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LG G7 씽큐의 'BOOM'한 매력 속으로 붐붐! 
 
그리하여 2018년 6월, 본질에 충실한 LG G7 씽큐(ThinQ)가 출시됐습니다. G7은 가변형 노치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인공지능이 더해진 카메라로 많은 블로거와 유투버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기본기에 인공지능까지 더해진 G7 씽큐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빅 모델 광고 전략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LG전자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앞세워 좀 더 파급력 있는 디지털캠페인을 의뢰해왔습니다. ‘닿는 물체에 따라 더욱 웅장해지는 사운드’라는 컨셉트는 낯설었지만 실제로 경험해 본 사운드는 놀라웠습니다. 폰 자체를 공명 챔버로 활용해 더욱 풍성해지는 사운드는 기본기의 우월을 따지는 시장에 있어서 강력한 차별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원하는 사운드의 깊이를 만들 수 있다면, 유저들이 직접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만드는 ‘붐박스 부스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붐박스 콘테스트’를 기획했습니다. ‘BOOM YOUR SOUND’라는 타이틀로 유저들이 직접 자신들의 개성을 담아 붐박스 부스터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G7 씽큐의 다름이 매력으로 각인되기를 바라는 의도의 캠페인입니다. 

세계적 장인들이 만들어 내는 붐박스 부스터의 감동 
 
스마트폰이 닿는 물체 즉, 붐박스 부스터의 재질에 따라 사운드의 울림이 다르고 웅장해지는 중저음의 차이가 느껴진다는 소구점을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우리는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붐박스 소재로 종이, 나무, 금속, 유리 등 어떤 재질로 진행할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 LG G7 씽큐(ThinQ) ‘붐박스 콘테스트-고지’ 편 TVCF (출처: LG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아울러 선택한 재질로 실제 붐박스 사운드를 얼마나 구현해 낼 수 있는지, 또 해당 재질을 다루는 아티스트나 전문가는 누가 있는지를 찾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LG G7 씽큐(ThinQ) ‘BOOM YOUR SOUND-토마스 파히트너’ 편 TVCF (출처: LG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최종적으로 종이와 나무, 금속 재질을 다룰 수 있는 세 명의 ‘사운드 스페셜리스트’를 선정했습니다. 사운드와 스피커에 있어 명성을 갖고 있는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토마스 파히트너(Thomas Feichtner)를 필두로 하이엔드 스피커 제작자 한성재 작가, 국내 최초의 더블베이스 제작자인 마에스트로 김신석 작가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붐박스 부스터는 붐박스 콘테스트의 시작을 알리고, 유저 참여의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LG G7 씽큐(ThinQ) ‘BOOM YOUR SOUND-한성재’ 편 TVCF (출처: LG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촬영보다 더 중요했던 결과물. 붐박스 부스터의 제작단계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광고는 상업예술’이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와 닿는 과정이었습니다. 작가들이 작품에 스스로의 예술혼을 담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광고주의 피드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제품이 더욱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해야 했습니다.  

 
 ▲ LG G7 씽큐(ThinQ) ‘BOOM YOUR SOUND-김신석’ 편 TVCF (출처: LG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러한 과정을 거쳐 토마스 파히트너 디자이너는 촬영 전 추가로 작품 스케치를 더 해야 했고, 김신석 작가는 불가피하게도 촬영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해야 했기에 실제 제작 과정을 라이브로 촬영하는 콘티로 변경하기도 했는데요. 뒤돌아 보면 이 과정은 사공이 많은 배를 산이 아니라 바다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촬영 현장에서 김신석 작가가 붐박스 부스터를 만드는 장면
 
 
붐박스 부스터의 재질, 제작할 아티스트 그리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은 전체 캠페인의 초석에 불과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 캠페인의 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타겟에게 콘테스트를 알릴 수 있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콘테스트의 성격을 축약한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각각의 애드 포지션에 맞는 사이즈의 포스터까지 모두 준비를 마쳤을 때는 마치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출발선의 육상선수들처럼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G7 씽큐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드디어 지난 6월 15일. 캠페인 티저 및 본편 3편이 온에어 됐습니다. 동시에 우리 주변의 일상소재로 붐박스 부스터를 만드는 참여의 장도 함께 열렸습니다. 소비자들이 붐박스 부스터 메이커가 되어 G7 씽큐의 매력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했습니다. 우리가 구축한 채널에서 캠페인이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향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리스크 포인트는 무엇인지, ‘영상-사이트-참여-공유’ 캠페인 시나리오에 문제는 없는지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의 중심에 있는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선정한 성공적인 전략과 더불어 디지털상의 매력적인 붐박스 캠페인이 시너지가 되길 바라며, 진행 중인 캠페인이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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