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광고기구(AC), 2010년도 New 캠페인 테마 결정 外
선전회의 기사입력 2010.02.23 12:00 조회 6710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2010년 중점 광고 전략의 방향> 리포트 발표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JAA)가 광고주의 광고 선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리포트<2010년 중점 광고 전략의 방향>을 발표했다. 브랜드의 구축/육성을 광고의 주요 목적으로 하여,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를 어떻게 조합해 가는지에 대해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0~11월, 광고주의 광고 전략의 방향을 찾는 목적으로 하여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 117개사가 회답하였으며. 일본광고학회의 고바야시 야스히코(小林保彦 아오야마학원대 교수) 회장이 분석을 실시했다. 작년의 <광고 캠페인 목적의 중요도>에 대해서 각항목 마다 1~3위의 순서를 붙이는 질문에 대한 회답에서는 35개사가 <기업 브랜드 육성>, 28개사가 <상품(서비스) 브랜드 육성>을 1위로 선정했다. <브랜드 육성>, <이미지의 향상>이 광고의 주요 목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10년의 주요 과제로써 대처방안이 예상되는 것>에서는 1~3위 합계로 <기업 브랜드의 구축/육성>이 63개사, <상품 브랜드의 구축/육성>이 68개사로 다른 항목을 크게 분류해 놓고 있다. <광고회사, 제작사, 매체사 등에 기대하는 정보나 서비스>에서는 <광고 표현 능력/제작 기술의 향상>을 46개사가 1위에 꼽았으며, 3위까지 포함된 기업을 포함하면 81개사에 이르러, 광고주가 <크리에이티브>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또, <매체 가치 데이터/정보의 제공>은 3위까지의 합계가 50개사와 2번째로 많은 회답이 모여, 광고가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표현도 중요하지만, 매체와 어떻게 잘 조합할지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을 엿보게 했다. <광고 변혁의 과제와 방향성>에 관해서 항목 마다 그 중요성을 5단계로 질문했는데, <광고효과의 수치적, 정량적 파악에 대해 노력> <광고 효율의 향상> <광고에 의한 브랜드 구축에 대한 장기적 대처> <광고 효과의 질적 평가에 대해 노력> <크로스 미디어에 의한 입체적 미디어 전략의 입안> <웹이나 모바일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이 상위권에 들어갔다. <광고와 그 현상 및 향후에 관한 의견>을 찬성 또는 반대의 정도를 5단계로 나누어 대답해 주었는데, 찬성 의견이 강한 것은 <광고비의 효율적 운용에 대한 요청은 더욱 강해진다> <광고 비즈니스(거래 등)의 개혁에 완수하는 광고회사의 역할은 크다> <광고 비즈니스(거래 등)의 개혁은 매체사의 찬동, 협력 없이는 진행되지 않는다>가 상위에 올랐다. 한편, 반대 의견이 강한 것은 <인터넷 광고는 향후 그다지 영향력을 가지지 않게 된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마저 좋다면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물건은 잘 팔린다> 등이었다.


일본신문협회 ‘광고 위원회’, <신문광고 2010년-금년을 말하다> 결과 정리

일본신문협회 ‘광고위원회’가 광고위원 앙케트 <신문광고 2010년 / 금년을 말하다>의 결과를 정리했다. 앙케트는 매년 일본신문협회의 광고 위원(각 신문사의 광고국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총59명이 회답했다. <2010년의 중점 시책>으로써, 24명이 <기획력의 강화, 적극적인 제안>을 들었다. 스스로 기획/제안하는 것에서 영업력의 강화를 밝히고 있다. 작년은 <신문의 특성, 신문광고 힘의 재인식>등의 약점을 이용해, 다시 채우는 회답이 많았지만, 금년은 한 걸음 발을 디디고, 새로운 매체의 창간이나 정보지의 확충, 광고주의 요구에 응하는 기획(안) 제안 등에 의해 신문광고의 활성화를 도모하려고 하는 자세가 돋보인다. 계속 해서, 18명이 <지역 밀착/현지의 활성화>를 들었다. 지역에 밀착한 지면이나 광고기획 등 현지를 건강하게 지내는 대처방법으로, 독자와 광고주의 지지를 얻으려는 자세를 볼 수 있었다. 인터넷 등 기타 미디어와의 연동 등 <크로스 미디어>를 키워드로 삼은 것은 16명이었다. 미디어가 다양화하는 중에 신문을 중요 핵으로 한 크로스 미디어의 구축에 임하는 것으로, 광고 효과를 높여 가자고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 <사내 혹은 그룹의 종합력>(13명), <신문의 특성, 강점을 살린다>(7명)와 신문사가 보유한 기능이나 특성을 충분히 판별하면서 활용해, 신문이 가지는 힘을 어필해 나가는 자세를 볼 수 있었다. <주년-周年>을 맞이하는 신문사(11명)에서는 광고기획이나 주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볼 수 있었다.


공공광고기구(AC), 2010년도 New 캠페인 테마 결정

공공광고기구(AC)는 2010년도에 실시하는 전국 캠페인의 테마를 <환경>, <커뮤니케이션>, <도덕>으로 결정했다. 그 외에 <지역>, <지원>등의 캠페인을 또한 전개할 예정이다.
 

 
한일 공동 캠페인으로써 전개하는 <환경>테마에서는 온난화 현상을 중심으로, CO2의 삭감/해양오염, 대기오염 등 지구 환경의 문제를 생각한다. AC와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에서 각각 기획/제작해, 상호 연결 운행의 형태로 7월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문제를 글로벌인 시점에서 파악해 한일 양국에서 서로 공감하고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전개되고 있는 <부모와 자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한정하지 않고, 가족이나 이웃끼리 등 ‘사람과 사람’의 연결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찾는다. <도덕>은 학대, 폭력, 살인 등 <도덕의 상실>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회풍조에 대해 긴급/절실한 제언으로써 <생명의 소중함>, <인간성의 존중>에 대해 호소하고 사람을 배려하고, 서로 돕고, 존경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지역 캠페인의 테마는 ‘홋카이도’가 <홋카이도의 환경>, ‘안시코쿠’가 <서로 도와, 배려~>, ‘큐슈’가 <음주 운전을 없애자!>, ‘오키나와’가 <오키나와를 잘 알리자!>, 토호쿠, 도쿄, 나고야, 오사카는 자유 테마로, 각각 지역에 밀착한 독자적인 기획으로 전개를 예정하고 있다. 지원 캠페인은 신규의 5개 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단>, <결핵 예방회>, <3R추진 단체 연락회>, <일본심장재단>, <어린이 미래 재단>과 지속되는 <WFP 유엔 세계 식량계획>, <일본대 암협회>, <에이즈 예방 재단>, <일본뇌졸중협회>의 합계 9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AC에서는 전국으로부터 모인 크리에이티브 기획(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해, 3월에 최종안을 선정하고, 입선 작품에 대한 New캠페인은 7월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 / 라이브러리, <2010년도 주목할 만한 키워드>를 발표

신문 70개지, 잡지 약 150개지의 기사 데이터베이스 <ELNET>를 제공하는 일렉트로닉 / 라이브러리는 <2010년도 주목할 만한 키워드> 등을 발표했다. <주목할 만한 키워드 10>은 정치 분야에서는 일본이 의장국이 되어 환경 문제를 세계 레벨로 협의하는 <토우야호 서미트>, 일본에서 정국 실시되는 <총선거> 등 두 가지 항목이 선정됐다.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온실효과 가스 삭감을 향한 <배출량 거래>, 소비나 경기에게 주는 영향이 큰 <원료고>, PC 등 하이테크 기기의 제조에는 안정공급이 불가결한 자원 <레어 메탈>, 진화하는 IT로서 상용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차세대 네트워크 <NGN>의 네 가지 항목이 선정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노동인구의 감소에 대응하는 시책으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워크/라이프/밸런스>, 만능 세포의 세계적인 발표 등에서 실현에 빛이 보인 <재생 의료> 등 두 가지 항목을 선택했다. 또한, 작년 1~11월의 검색 키워드의 히트수 등을 분석한 <2009년 EL트렌드 지수 랭킹>의 Top은 7월 16일에 발생한 <니가타 현 나카고에바다 지진>으로, 이하 <연금 기록>, <노토반도 지진>, <서브 프라임 론>, <임계 사고>, <New테러 대책 특별 조치법안>, <내각 개조>, <제트 코스터>, <하이리겐담 서미트-주요국 수뇌회의>, <증인환문>의 순서였다.


일본민간방송연맹 연구소, 2010년도 <텔레비전/라디오 영업수입 전망> 발표

일본민간방송연맹 연구소는 2010년도의 <텔레비전/라디오 영업수입 전망>을 발표했다. 전제 조건이 되는 2010년도의 일본 경제의 전망에서는 미국 경제의 정체에 수반해 감속은 면할 수 없지만, 신흥국이나 자원국을 위한 수출에 의지해 비교적 견조한 성장을 유지한다고 해, GDP는 명목이며, 실질적으로 모두 2.1%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0년도의 지상파 TV 영업수입은 전년 대비 0.4%감소한 2조 3,107억 엔과 2년 연속 수입 감소를 예측했다. 내역은 Spot 1.5%감소, Time(타임 전파료+제작 수입)은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플러스 요인도 있어 0.2%증가했다. 로컬/네트워크 계열국은 0.9%감소, 독립 U국은 0.1%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업종별에서는 전국 전개의 광고에서 디지털 TV가 한층 더 보급 속도 확대가 예상되는 <가전/AV기기>나 2009년도에 이어 <교통/레저>의 호조를 예측했다. 로컬 광고에서도 <교통/레저>에 대한 기대가 높다. BS디지털 TV의 영업 수입은 지상 민방계 5개사의 합계로 307억 엔(전년도 대비 8.3%증가), 1개사 당 52억~75억 엔 정도를 예측했다. 수신기의 보급이 급속히 진전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매체 데이터의 확충이 출고증가로 연결된다고 기대되고 있다. 라디오의 영업 수입은 지상파 라디오 전체로 전년도 대비 3.5%감소한 1,802억 엔이다. 중단(中短)파는 4.0%감소, FM는 2.9%감소를 예측하고 있다.


하쿠호도, 타이에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 설립


하쿠호도는 타이 방콕시에 총괄 기능 회사인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을 설립했으며, 2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하쿠호도는 1973년부터 태국 내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현재는 20여 개 사 일본계 거래처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것부터 해외 사업에 있어서 중요 시장의 하나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타이에서는 관련 회사 3개사의 영업 체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은 이 회사 내에 ‘타이 하쿠호도’와 ‘하쿠호도 방콕’의 관리 부문(경리/총무/인사)을 집약해, 보다 효율화한 조직 형태로의 오퍼레이션 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 개요>
회사명 :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영문명 :Hakuhodo Asia Pacific Co., Ltd.)
소재지 : 타이 방콕시
영업 개시일 : 2010년 2월 1일
자본금 : 12,250천 바트(약 43백만 엔)
출자 비율 : 하쿠호도 100%
종업원 : 11명
임원 : 이사 사장 에가시라 코지(江頭 浩司-타이 하쿠호도 사장 겸임)
          비상근 이사 미야자키 이쿠히사(宮崎 育久-해외 사업 Unit長)
          비상근 이사 가와바타 후토시(川端 太-하쿠호도 방콕 사장)


하쿠호도 DY그룹- ‘i­비즈니스 센터’&View22개사, 3D인터넷 미디어 마케팅 서비스 개시

하쿠호도 DY그룹-‘i-비즈니스 센터’는 View22개사가 개발한 3D인터넷 미디어인 SceneCaster 를 활용한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개시한다. 신 캐스터(www.scenecaster.com)는 View22개사가 개발한 웹상에서 간단하게 3D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사이트이다. 사용자가가 웹상에서 드러그&드롭하는 것만으로 자택이나 자기 방을 생각했던 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는 개성을 살린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SNS와의 제휴에 의해서 사용자가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고 있는 것 외에 E커머스 사이트에서 마음에 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등 실생활과 3D인터넷 라이프와의 융합에도 특징이 있다. SceneCaster는 독자적인 광고 게재 스페이스를 보유하는 것 외에 인터랙티브인 전시 공간/쇼룸 등을 구축하는 등의 마케팅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품개발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인사이트를 분석하는 시장조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쿠호도 DY그룹-‘i­비즈니스 센터’에서는 SceneCaster 일본어판 개발에 대한 협력을 포함해 일본에 있어서 광고 전개 Plan 실시의 입안 등에 대해서 View22사와 협력해, 일본시장에 있어서 SceneCaster를 활용한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실시할 예정이다.


덴츠, 2010년도 <화제 및 주목 상품> 리스트 발표

덴츠는 2010년의 화제 및 주목 상품을 설명해 주는 리포트를 정리해 <소비자가 선택한 베스트 10>이라고 발표했다. 1위는 <펜 터치 휴대게임>, 2위는 <신감각 리모컨 TV게임>등  게임기가 상위를 차지했다. ‘덴츠 소비자 연구센터’는 2009년도,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는 것 뿐만 아니고, 프로세스에서 관련이 있는 소비자끼리 정보를 전송/공유하고, 가치를 창조/증폭하는 ‘참가형 소비’의 시대에 들어갔던 것에 주목했다. 2010년도는 ‘참가성’을 보다 강하게 해 소비자끼리가 ‘연결’, ‘공유’ 현상을 볼 수 있었지만, 그 배경에는 이야기의 ‘재료’가 되는 임펙트가 강한 상품/서비스에 소비자가 공진(共振)하는 메커니즘이 일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2009~2010년의 소비 키워드를 ‘재료 공진(共振) 소비-재료로 연결되어, 재료로 분산된다’고 표현했다. 재료 공진 소비의 다섯 가지의 원인과 대표적인 상품은 다음과 같다.

(1) 트리키 팩트 : 외형의 대단함에 가세해, 다음에 예상외의 사실이나 장치를 알 수 있고 납득이 깊어지는 것. 펜 터치 휴대게임, 전자화폐, 검은 우롱차, 건강기구, 거품의 세제

(2) 표면이 어긋남(너무 폼 잡거나 멋있다기 보다는 약간 뭔가 어색하거나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인기가 있음) : 너무 멋있지 않고, 약간 지적할만한 여지를 남겨두어 잉여를 즐김으로써 이야기 거리가 만들어지고 흥분할 수 있는 것. Billy's Boot Camp, 자기진단 사이트, 스트레스 발산 포장재료 게임, 양 많은 음식 붐, 고양이 냄비 등

(3) 이야기 전생(轉生) : 일찌감치 폭발적으로 유행해, 누구나가 알고 있고 감동을 느낀 내용을 기본으로 하여, 새로움을 더한 것. 컵들이 스프, 프리미엄 유산균 음료, ‘도시 전설’, 만화표지 순수문학, 캐주얼 한방약

(4) 피부 버추얼 : 버추얼 세계에서도 인체에 입각해서 도달하기도 하고, 사이트에 사람이 방문한 낌새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사람의 온기를 느끼는 것. 신감각 리모컨 TV게임, 디지털 카메라(얼굴 인식기능 첨부), 동영상 공유 사이트,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3차원 가상공간

(5) 참회 Restart : 자신과 진지하게 마주보고 기분을 순화하여, 반성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것. 에코 상품, 미야자키현산 품(品), 휴대폰 소설, 엉덩이 씹는 벌레(NHK방송국 노래)

<소비자가 선택한 베스트 10>
(1) 펜 터치 휴대게임(5)
(2) 신감각 리모컨 TV게임(44)
(3) ‘Billy's Boot Camp(다이어트운동 DVD)’(-)
(4) 디지털카메라(-)
(5) LCD/PDP TV(2)
(6) One Seg 대응 단말기(10)
(7) 방화(邦?-24)-일본영화
(8) 컵들이 스프(-)
(9) 전자화폐(21) 
(10) 에코 상품(64)

※ 괄호 안은 작년 순위, (-)는 작년 미조사.
※ 조사는 2009년 11월상순, 전국 15세 이상의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 

약 150여 가지의 후보 상품에 대한 회답 가운데 ‘알고 있다', ‘흥미가 있다/있었다', ‘유행
하고 있다/있었다’의 세 가지 항목을 합계한 랭킹.


하쿠호도, 2010년도 경제 상황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발표

‘세상’과 ‘개인 신변’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의식 조사
<올해의 경기가 좋아진다>고 대답한 사람은 2009년보다 14.1포인트 감소한 15.8%


‘하쿠호도 생활종합연구소’는 ‘세상’과 ‘개인 신변’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의식 조사(2009년 11월말)를 실시해, <경제상황 2010년도>에 대해 조사, 발표했다. 2009년의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면 ‘경기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은 2008년 대비4.1포인트 감소한 16.7%, ‘나빴다’고 하는 사람은 10.2포인트 증가한 41.7%였다. ‘자기 자신의 생활의 경제 상황(월수입, 보너스, 용돈 등)이 좋았다’고 하는 사람은 2008년 대비 7.2포인트 감소한 17.9%, ‘나빴다’고 하는 사람은 0.9포인트 감소한 41.4%,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7.5포인트 증가한 39.3%였다. 마크로(Macro) 지표적으로는 경기회복이 계속 되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임금의 체불이나 특히 2009년 후반에 눈에 띈 생활필수품의 가격 상승, 가솔린 가격의 상승 등에 직면해, 소활자의 실감 레벨에서는 2009년은 ‘세상’이나  ‘자기 자신’에게 모두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2010년도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올해는 경기가 좋아진다’고 대답한 사람은 15.8%로, 작년(2009년에 대한 전망)에 비해 14.1포인트의 대폭적인 감소가 되고 있다. 한편, ‘나빠진다’고 대답한 사람은 40.5%로 23.9포인트나 증가하고 있다. 2009년도에 이어, 2010년도에 대한 경기의 기대감은 역시 크지 않은 것 같다. 또한, ‘자기 자신의 생활이 좋아진다’고 대답한 사람은 4.8포인트 감소한 20.8%, ‘나빠진다’고 대답한 사람은 3.6포인트 증가한 31.8%, ‘2009년과 다르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은 2008년과 거의 동일한 45.8%였다. 12월에 발표된 일본은행의 단기관측에 의하면 원유가격의 상승이나 서브 프라임 문제로 발단한 미국 경제의 감속 염려 등에 의해 기업의 경황감이 악화되고 있다. 또, 소비자의 일상생활이라도 현재의 상황이 개선될 전망은 불투명하다. 소비자는 생활의 장래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각종 매체의 보도 등에 의하면 2010년도의 춘계 임금협상에서는 경제단체연합회가 임금인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밝히고 있다. 이것이 실현되어 임금증가에 결합되어 가면 경기회복에 플러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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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광고에 맛을 넣다.(원명진 부장, 레오버넷)
  광고에 맛을 넣다. 원명진 CD (레오버넷 부장)       # 1.우연과 운명사이 “애초부터 광고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자신감일까? 광고가 그의 운명이라는 뜻일까? 어쩌면 광고는 그의 재능이 발휘되었던 하나의 수단이란 뜻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그의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생각지 못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알바몬 올여름 알바몬으로 알박아, 알바여
알바몬은 ‘1억 알바머니 챌린지’라는 통 큰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 ‘알바몬으로 누구든 쉽게 알바를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알바와는 가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시골 어르신들을 주인공으로 정하고, ‘알바’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골 어르신들이 ‘알바 가’를 ‘알박아’로, ‘알바여’를 ‘알 빠여’로 잘못 알아듣고 생긴 소동을 영상으로 담아내 재미와 신선함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대홍기획 7월 새 소식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이노션, 강남대로 최대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론칭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광고에 맛을 넣다.(원명진 부장, 레오버넷)
  광고에 맛을 넣다. 원명진 CD (레오버넷 부장)       # 1.우연과 운명사이 “애초부터 광고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자신감일까? 광고가 그의 운명이라는 뜻일까? 어쩌면 광고는 그의 재능이 발휘되었던 하나의 수단이란 뜻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그의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생각지 못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알바몬 올여름 알바몬으로 알박아, 알바여
알바몬은 ‘1억 알바머니 챌린지’라는 통 큰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 ‘알바몬으로 누구든 쉽게 알바를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알바와는 가장 거리가 멀어 보이는 시골 어르신들을 주인공으로 정하고, ‘알바’라는 단어가 생소한 시골 어르신들이 ‘알바 가’를 ‘알박아’로, ‘알바여’를 ‘알 빠여’로 잘못 알아듣고 생긴 소동을 영상으로 담아내 재미와 신선함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대홍기획 7월 새 소식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이노션, 강남대로 최대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론칭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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