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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주호 마스터는 “누구 한 명의 힘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팀의 일원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 생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이 성공의 핵심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2005년 APEC, 2010년 상해 엑스포와 G20과 같은 다양한 국가행사를 대행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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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지난 6월 67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2011년 하계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턴사원들은 사전 그룹교육을 마치고 두 달간 각 현업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고 과제를 수행한다. 하계 인턴에 선발된 허완 프로는 “제일기획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회사였고, 좋은 근무환경과 최고의 선배님들과 광고를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2011 대학생 하계 인턴십 기간은 6월 27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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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의 아이디어 소통 공간 아이펍(i-pub)이 버전 2.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아이펍은 광고회사의 핵심 자산인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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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로 신설된 1000인의 아이디어 메뉴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 상에서 1000명의 제일기획 프로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신문화팀 이광덕 프로는“서로 분야가 다른 제일기획 1000인의 광고 전문가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그 어떤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