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북스(주) 기사입력 2012.09.21 05:41 조회 5829



 

 



참여·소통·공유에 기반을 둔 소셜미디어를 열 명의 학자들이 모여 연구했다. 개인화 서비스, 사회 연결망, 사회심리학, 댓글 문화, 네트워크 메트릭스, K-Pop, 혁신 저항, 바이럴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키워드로 소셜미디어를 분석했다. 소셜미디어의 사회·경제·문화적 함의와 진화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저자 소개


김대호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미디어 정책과 산업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언론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선임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환교수, 프랑스 르아브르대학교 초빙교수,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환교수 등을 지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 회장을 지냈고,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위원과 방송통신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인하대학교 대외협력처장으로 봉사했으며, 인하펠로교수로 임명되었다. 2012년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우수학자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미디어 생태계』(공저, 2011) 외 다수가 있으며, Media, Culture and Society, Government Information Quarterly, Information and Media, Regulation and Strategy for Telecommunications, info: The Journal of Policy 등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김성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미디어 경영과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부설 정보문화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SK에서 13년간 정보통신 분야 신규 사업을 담당했고, 개방형 직위인 서울특별시 정보시스템 담당관을 거쳐 한국정보통신대학교(현 카이스트) 경영학부 부학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뉴미디어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창조와 변형의 바이블』(공저, 2011) 등이 있으며, Journal of Media Economics,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Journal of World Business, IEEE Wireless Communications 등 다양한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나은영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미디어 심리학, 설득 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와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강대학교 대외협력처장과 언론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방송학회 학술상을 수상한『미디어 심리학』(2010)과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간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2002)가 있다. 그 밖에『정신, 자아, 사회』(2010),『미디어 연구방법』(2004), 『세계의 문화와 조직』(공역, 1995) 등 다수의 번역서와 논문을 저술했으며, 청소년의 인터넷 의존, SNS 이용자의 현실인식, 가치관의 변화와 세대차 등에 관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심용운
SK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정보통신정책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정책연구팀장, 컨버전스 연구팀장, 방송위원회 연구원, KBS 영국연구원, 한국정보사회학회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컨버전스 2.0과 비즈니스』(공저, 2007)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Growth of Broadband Internet in Sweden: Contributing Factors”(2006), “Do We Need Broadband? Impacts of Broadband in Korea”(2005) 등이 있다.

이상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IT 정책 · 산업론, 미디어 산업과 정책 세미나, 영상콘텐츠 유통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텔레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서 2008년까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미디어 산업과 방송통신 융합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했다. 현재 정보통신정책학회 총무이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편집위원, 미디어경영학회 연구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디어 다양성』(공저, 2011)과 『미디어 생태계』(공저, 2011) 등이 있으며, 국내 학술논문으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외국인 지분투자에 따른 경영성과 분석”(2009), “유료TV의 서비스 속성에 대한 이용자 수요 분석”(2010), “IPTV 셋톱박스 로그분석을 통한 시청률 연구”(2012), “N 스크린 서비스와 홈TV 간 대체 및 보완관계에 대한 실증연구”(2012) 등 30여 편이 있다. 또한 “Vertical integration and market foreclosure in the Korean cable television industry”(2011), “Transitions in the film trade among OECD countries: A network approach”(2012) 등 논문 다수를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실었다.

이재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에서 뉴미디어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에서 공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코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R&I의 디렉터, 싱가포르 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교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검찰청 홍보자문위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미래예측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Social networks: Development, evaluation and influence(공저, 2009)와『미디어 융합과 디지털 콘텐츠의 이해』(2009) 등이 있으며, Communication Research,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Educational Technology & Society, Computers in Human Behavior, Health Communication 등 다양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장병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다. 2005년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은 후 주로 미디어 마케팅, 미디어 경영 전략, 뉴미디어 채택과 이용, 미디어 산업 분석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Journal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Media, Journal of Media Economics, Journal of Communication, New Media and Society 등 여러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

진달용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학생들을 지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소셜미디어와 게임, 글로벌라이제이션, 문화 산업 정책, 정치경제학, 미디어와 문화, 과학 저널리즘 등이다. 주요 저서로 Korea’s Online Gaming Empire(2010)와 Hands On/Hands Off: The Korean State and the Market Liberalization of the Communication Industry(2011) 등이 있다. 2013년 2월 Routledge 출판사에서 De-convergence of the Global Media Industries라는 제목의 단행본을 출간할 예정이다. 국내 저서로는『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2011) 등이 있다.

최선규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다.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ICU 경영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BBC 미래전략』(공저, 2010)이 있고, 논문으로 “뉴스시장의 경쟁과 미디어 편향성”(공저, 2012), “융합미디어의 규제정책: 네트워크 규제와 서비스 규제를 중심으로”(2009), “Media Convergence: Drivers, Impact and Regulatory Challenge”(2010), “Broadband Boom in Korea: What sets Korea apart?”(2007) 등이 있다.

최준호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 & UX 트랙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 유통의 관계망 분석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주요 연구 분야다. 주요 논문으로 “Facets of simplicity for the smartphone interface: A structural model”(공저, 2012)과 “Transitions in the film trade among OECD countries”(공저, 2012) 등이 있다.


책의 특징

소셜미디어는 어디까지 왔고 어떻게 진화할까? 한국의 사회·정치 지형, 인터넷 댓글 문화, 한류 2.0과 어떤 관계일까? 누가 저항하고 어떤 비즈니스에 활용될까? 열 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소셜미디어의 여러 측면을 두루 분석했다. 사회 연결망 연구, 사회심리학, 정치경제학, 미디어 경영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소셜미디어를 살펴본다. 소셜미디어를 좀 더 자세히 연구하려는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향후 변화를 예측하며 통찰력을 키우려는 실무자와 학생 모두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김대호는 소셜미디어 등장의 의미를 살펴보고 그 영향력을 논의한다. 심용운은 소셜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개인화 서비스를 분석하고, 이재신은 결속적 연결망과 교량적 연결망 개념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교한다. 나은영은 소셜미디어가 인간관계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이상우는 소셜 댓글 시스템을 제한적 본인 확인제와 관련지어 설명한다. 최준호는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메트릭스라는 방법론을, 진달용은 소셜미디어와 K-Pop의 컨버전스를, 장병희는 소셜미디어와 혁신 저항의 관계를 살펴본다. 김성철은 소셜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의 관계를, 최선규는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다.


목차

서문

01 소셜미디어 등장의 의미, 영향과 발전의 관계⋅김대호
소셜미디어란?
소셜미디어의 키워드는 맥락, 연결, 협력이다
소셜미디어의 영향
소셜미디어의 문제는 무엇인가?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02 소셜미디어를 넘어서: 소셜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심용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위기?
웹 진화에 따른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
소셜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진화 방향
시사점

03 소셜미디어와 사회 연결망⋅이재신
서론
사회 연결망 서비스의 등장과 발전
사회 연결망에 대한 학문적 접근
사회 연결망 분석의 적용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비교
몇 가지 논점

04 소셜미디어와 사회심리학: 트위터를 중심으로⋅나은영
소셜미디어와 사회심리학의 정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상 형성과 신뢰 형성
소셜미디어를 통한 관계의 형성과 현실 인식
SNS를 통한 설득 과정과 의견극화
인간 사회의 양상을 강화시키는 소셜미디어

05 소셜미디어의 등장과 댓글 문화의 변화⋅이상우
제한적 본인 확인제의 도입과 문제점
익명성과 일탈 행위
소셜미디어와 소셜 댓글 시스템
소셜 댓글 시스템과 익명성 그리고 악성 댓글 간의 관계
댓글 규제의 방향
소셜 댓글 사례의 시사점

06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메트릭스⋅최준호
관계망의 측정과 척도
관계망 메트릭의 기초: 노드, 링크, 중앙성
다단계 링크의 관계 효율성: 사이 중앙성과 인접 중앙성
관계의 강도와 상대방의 중요성: 위세 중앙성
군집 관계의 위계성: 커뮤니티 중앙도
유사성에 근거한 예측 지표: 협업 필터링 지수
결론

07 소셜미디어와 K-Pop의 컨버전스: 한류 2.0의  정치경제학⋅진달용
서론
소셜미디어와 음악 산업의 정치경제학적 분석
소셜미디어가 음악 산업 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
K-Pop의 해외 진출 현황
소셜미디어와 K-Pop의 컨버전스
한류 2.0의 정치경제학 담론
결론

08 소셜미디어 저항⋅장병희
모두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혁신 채택 패러다임
혁신 확산 이론
합리적 행위 이론
기술 수용 모형
혁신 저항 패러다임
저항의 개념
저항자의 분류
저항 패러다임 이론
소셜미디어 혁신 저항 연구
결론: 확산 요인과 저항 요인이라는 두 날개

09 소셜미디어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김성철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바이럴 마케팅의 개념
바이럴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사례
모든 입소문은 소셜미디어를 통한다

10 소셜미디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최선규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
결론
 

소셜미디어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7월 편 - 7월에 공휴일 없음? 이것 뭐에요~???
  GOAT 하다? 느낌 좋은 밈&좋은 느낌을 줌 07월 공휴일 없음? 이것 뭐에요~??? 아이폰 스.꾸? 티라미수 케익~? T라 미숙하다고?  GOAT 하다?    Greatest Of All Time의 줄임말 GOAT. 해외에서 시작된 밈이에요.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선수'를 의미하며 하며 주로 운동선수들에게 사용하는 밈인데요.   현재, 특히 국내에서는 운동선수뿐
[Digital Feed]프로토타입,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시하다
프로토타입,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시하다.
이노션,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축제 2024 칸 라이언즈서 ‘그랑프리’ 수상,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이노션이 세계 최대&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처음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05년 창립 이후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그랑프리1개 외에도 금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그랑프리(Grand Prix
[BRAND REPORT]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소통 헬스 커뮤니케이션
최근 헬스 커뮤니케이션(Health Communicatio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러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유독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 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이 분야에서 소통의 중요성이 등한시 되어 왔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본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광고에 맛을 넣다.(원명진 부장, 레오버넷)
  광고에 맛을 넣다. 원명진 CD (레오버넷 부장)       # 1.우연과 운명사이 “애초부터 광고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자신감일까? 광고가 그의 운명이라는 뜻일까? 어쩌면 광고는 그의 재능이 발휘되었던 하나의 수단이란 뜻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그의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생각지 못
이노션, 강남대로 최대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론칭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대홍기획 7월 새 소식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빅데이터 리뷰] 우리 마케팅 활동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많은 마케터가 실제 매출이나 기대되는 매출의 증가로 마케팅의 효과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제일DnA센터가 마케팅 캠페인을 경험한 소비자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효과를 측정하는 간단한 수학 공식을 제안한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광고에 맛을 넣다.(원명진 부장, 레오버넷)
  광고에 맛을 넣다. 원명진 CD (레오버넷 부장)       # 1.우연과 운명사이 “애초부터 광고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자신감일까? 광고가 그의 운명이라는 뜻일까? 어쩌면 광고는 그의 재능이 발휘되었던 하나의 수단이란 뜻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그의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생각지 못
이노션, 강남대로 최대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론칭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대홍기획 7월 새 소식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빅데이터 리뷰] 우리 마케팅 활동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많은 마케터가 실제 매출이나 기대되는 매출의 증가로 마케팅의 효과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제일DnA센터가 마케팅 캠페인을 경험한 소비자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효과를 측정하는 간단한 수학 공식을 제안한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광고에 맛을 넣다.(원명진 부장, 레오버넷)
  광고에 맛을 넣다. 원명진 CD (레오버넷 부장)       # 1.우연과 운명사이 “애초부터 광고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요.” 자신감일까? 광고가 그의 운명이라는 뜻일까? 어쩌면 광고는 그의 재능이 발휘되었던 하나의 수단이란 뜻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런 그의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생각지 못
이노션, 강남대로 최대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론칭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새롭게 태어난 옥외 전광판 - 이노션이 서울시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및 최고 화질의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을 새롭게 론칭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규모 LED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은 이노션이 자체 운영하는 옥외 미디어 프라퍼티로, 강남역 사거리 몬테소리 빌딩에 설치된 기존의 전광판을 리뉴얼해 재탄생했다. 총 면적은 337.5㎡로
대홍기획 7월 새 소식
 제41회 DCA(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개최 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공모전인 제41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를 개최한다. 대홍기획은 1984년 제정된 DCA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40여 년간 수많은 수상자와 광고 전문가를 발굴해왔다. 올해 대홍기획은 광고 마케팅의 패러다임 전환 및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 한정되지 않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빅데이터 리뷰] 우리 마케팅 활동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많은 마케터가 실제 매출이나 기대되는 매출의 증가로 마케팅의 효과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제일DnA센터가 마케팅 캠페인을 경험한 소비자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효과를 측정하는 간단한 수학 공식을 제안한다.
소프롤레
woo8166
프리맨스
woo8166
닥터외트커
woo8166
Sicredi
woo8166
Stych
poppo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