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김남주’’!!!
리바트 메이플러스 ’’앨리스’’편,
’’이상한나라 앨리스’’ 패러디해 新세상으로 펼쳐지는 결혼이야기 소개 김남주,
메이플러스 나라에서 주전자 백작 만나 프로포즈 받고
행복해 하며 여자의 꿈 표현
주머니 시계를 보면서 항상 바쁜 걸음을 재촉하며 새로운 나라로 향하는 토끼. 그 토끼 뒤를 쫓아 다니며 새로운 모험을 겪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http://thumb.ad.co.kr/article/migration/image/5/image/20031020_livart.jpg)
지난 봄 바비인형으로 나타났던 김남주가 올 가을에는 동화 속 주인공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등장, 그녀의 놀라운 변신의 주목을 끌고 있다.
리바트 메이플러스 ’’앨리스’’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해, 김남주가 동화 속 주인공 앨리스처럼 리바트 제품 시리즈 ’’메이플러스’’ 나라에서 주전자 백작을 만나 프로포즈를 받고 행복해 하는 여자의 꿈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김남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고전적인 검은색 양장본의 동화책 겉표지를 넘기며 그녀만의 ’’마이 콜렉션 리바트’’ 이야기를 보여 준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토끼를 쫓아서 김남주가 간 곳은 바로 ’’메이플러스 나라’’. 그 곳에서 늠름하고도 기품 있는 주전자 백작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주전자 백작은 그녀에게 차를 권하기도 하고 같이 즐겁게 왈츠를 추기도 한다. 김남주와 주전자 백작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동화를 통해 이미 우리와 친근한 험프티 덤프티 달걀신사와 토끼, 접시 하녀들이 모두들 음악에 맞춰 우아함을 한껏 자랑한다."나와 결혼해 주시겠소?" 주전자 백작의 프로포즈에 매우 행복해 하며 가슴 설레는 김남주, 그녀는 여자만의 새로운 세상 결혼 이야기를 꿈꾼다.
제일기획 김태형 국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광고의 기본 스토리를 해서 결혼 적령기를 맞은 김남주를 앨리스로 변신시켜 새로운 세상으로 펼쳐지는 결혼이야기를 리바트의 메이플러스 제품 시리즈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열흘 넘게 제작된 80평 이상의 실사 크기 광고 셋트는 동화의 삽화 느낌을 그대로 살려 내기 위해 모두 일러스트로 작업됐다. 셋트 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은 것은 메이플러스 가구와 김남주 뿐. 모두 일일이 손으로 그린 후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여자만의 꿈과 이야기가 있는 나라, ’’메이플러스 나라’’가 동화로 태어났다. 이번 셋트의 섬세함은 보통 제작 준비 기간보다 약 5배 이상의 시간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이었다. 또한 셋트 제작으로 인해 촬영 스케쥴이 계속 연기되었는데 김남주는 리바트 광고 촬영을 위해 미국 어학 학습 일정을 1달 이상 연기시켰을 뿐 아니라 광고 촬영준비 회의에도 직접 참여해 의상 및 스타일을 직접 꼼꼼히 챙기고,광고 콘티를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광고에 임해 스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고. 이번 광고 제작은 박명천 감독이 담당했다.
<광고주 : 리바트, 광고회사 : 제일기획>
▒ 문의 : 제일기획 광고6팀 정수연 대리 ☎ 02-3780-2537
홍보팀 이정은 차장 ☎ 02-378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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