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Live Giordano' 캠페인
기사입력 2006.04.11 04:16 조회 6232

 
 

지오다노 2006년 봄/여름 시즌 ’Live Giordano’캠페인TV-CM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의 3인 3색 라이브 대결?

세 명의 스타 직접 노래하며 춤추며…
동건 파격댄스! 효리 발랄댄스! 준기 열심댄스!

-빅스타 3인방과 함께 2006년 봄/여름시즌을 알리는 TV CF 18일부터 선보여
-‘Live Giordano’ 광고 슬로건에 따라 각자 개성을 살린 춤과 노래를 하는 스토리
-미리 짜여진 광고 콘티가 아닌 스타들의 현장 애드립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가 각자 라이브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지오다노는 2006년 봄/여름 시즌을 위한 ‘Live Giordano’ 광고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번 ‘Live Giordano’ 광고는 세 젊은이의 생동감 있는 미니콘서트 형식을 빌어 솔직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재미있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젊은 트렌드를 이끄는 지오다노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Live Giordano’ 광고 슬로건으로 세 명의 스타들이 80년대 영국 락밴드 ‘컬쳐 클럽’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직접 부르며 춤을 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Live Giordano 장동건  / Live Giordano 이효리 / Live Giordano 이준기

 




 

[장동건] 편은 밴드연습실에서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다가 “이런 말 해도 되나… 나 진짜 잘생겼지”라는 대사를 한다. [이효리] 편은 락카룸에서 통기타 들고 노래하며 춤을 추다가 “나 섹시하지”라고 말을 한다. 또 [이준기] 편은 소극장에서 역시 마이크 잡고 노래하며 춤을 추다가 “터프 해 보려고 했는데, 남들이 안 좋아하더라고요” 라고 말을 한다. 특히, 이준기의 “나 남자다 왜~ 떫나”라며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친구’의 대사를 흉내내는 장면은 영화 ‘왕의 남자’에서 보여주던 여성적인 이미지하고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나 잘생겼지’, ‘나 섹시하지’, ‘나 남자다’ 라며 말을 하는 장면은 친한 친구에게 장난스레 건네듯 생생한 셀프카메라로 진행되어, 솔직하고 자연스럽고 친근한 지오다노의 브랜드 이미지를 살짝 전하기도 한다. 또, 스타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개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짜여진 광고 콘티가 아닌 스타들의 애드립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지오다노측은 “항상 젊은이들의 라이프 트렌드와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지오다노는 이번 라이브 지오다노 캠페인을 통해 살아있는 젊은 삶의 생동감을 전하려 했다”고 말하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그래서 더 젊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미지로 지오다노를 알리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F든 영화든 공식석상에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신사의 이미지로만 보여지던 장동건은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어야 했던 이번 광고로 처음에는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데뷔 초 가수로도 활동했던 그인 만큼, BGM인 ‘카마 카멜레온’을 가장 잘 소화해냈고, 촬영현장에서 분위기가 고조에 이르자 음악이 끊겨도 계속 춤을 추고 노래를 해서 촬영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너무 과격하게 춤을 추어 옆에 서 있던 스탠드 마이크에 손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 않고 계속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 과연 평소 그답지 않은 ‘파격’에 가깝다.
 

또, 무대에서 섹시댄스만을 선보이던 이효리는 이번에는 발랄하고 코믹한 댄스를 선보이게 되어, 효리 자신도 매우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통기타가 너무 무거워 춤을 추다 통기타 무게에 주체를 못해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지기가 일쑤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고 전해진다.
 

지오다노의 세 모델 중 가장 화끈한 콘서트를 펼친 이준기는 처음에는 BGM의 빠른 템포 때문에 따라 부르기 힘들어 하다가, 후반부 고음처리를 위해 참기 힘든(?) 괴성을 질러 현장 스텝들이 저마다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번 광고에서 이준기가 무려 다섯 시간 동안이나 ‘무조건 열심히, 신나게’ 춰서 ‘열심댄스’라는 애칭이 붙은 춤은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신세대적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3인 3색의 생생한 이번 광고는 15초, 30초, 45초, 90초의 다양한 모습으로 공중파 및 케이블 TV, 영화관, 인터넷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웰콤 PR팀 김영숙 대리 (☎ 6363-4615)
[
광고정보센터 ⓒ 2006 http://www.adic.co.kr ]

 

지오다노 ·  이효리 ·  광고뒷이야기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글로벌 성공 사례
    1931년 미국의 코카콜라 컴퍼니는 그들의 크리스마스 광고 캠페인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어른, 아이, 성별에 가릴 것 없이 잘 알려져 있던 산타클로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아버지’로 불리던 산타 클로즈는 미국의 어느 목사가 쓴 시에 묘사되면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알려지기 시작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인물이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처음 등장하는 코카콜라 광고 / 출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라이언즈’서 금ㆍ은ㆍ동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과 영라이언즈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임펄스(SAMSUNG IMPULSE)
디자이너 VS 개발자, 판교 밈으로 풀어낸 KT AI
제일기획 배재현 프로 (비즈니스 17팀)   “AI는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부터 자율주행, 의료 진단 교육 방식까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보급되면서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창출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AI가 불러온 변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챗GPT가 스스로 답한 내용이다. AI의 자화자찬(?)이 아닌 실제로
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배스킨라빈스 역대급 캠페인
제일기획 김종해 프로 (비즈니스 18팀)   ‘맛.없.없’이란 신조어를 아시는지? 인코딩 차이로 깨진 문자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의 약자다.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 갈비와 냉면의 조합처럼 말 그대로 맛이 없기 힘든 조합에 흔히 붙이기도 한다.   이런 밈을 활용해 올해 6월 배스킨라빈스(이하 배라)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맛.없.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배스킨라빈스 역대급 캠페인
제일기획 김종해 프로 (비즈니스 18팀)   ‘맛.없.없’이란 신조어를 아시는지? 인코딩 차이로 깨진 문자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의 약자다.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 갈비와 냉면의 조합처럼 말 그대로 맛이 없기 힘든 조합에 흔히 붙이기도 한다.   이런 밈을 활용해 올해 6월 배스킨라빈스(이하 배라)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맛.없.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라이언즈’서 금ㆍ은ㆍ동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과 영라이언즈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임펄스(SAMSUNG IMPULSE)
구글의 AI는 자비스를 꿈꾸고 있을까?
 전승민 과학 전문 저술가   챗GPT를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픈AI가 챗GPT의 새 버전 ‘GPT-4o’를 깜짝 발표했다. GPT-4o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키보드로 소통해야 했던 대화형 AI에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음성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이었다.   GPT-4o를 활용한 각종 기능을 시연하는 라이브 데모 (출처 : OpenAI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배스킨라빈스 역대급 캠페인
제일기획 김종해 프로 (비즈니스 18팀)   ‘맛.없.없’이란 신조어를 아시는지? 인코딩 차이로 깨진 문자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의 약자다.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 갈비와 냉면의 조합처럼 말 그대로 맛이 없기 힘든 조합에 흔히 붙이기도 한다.   이런 밈을 활용해 올해 6월 배스킨라빈스(이하 배라)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맛.없.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라이언즈’서 금ㆍ은ㆍ동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과 영라이언즈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임펄스(SAMSUNG IMPULSE)
구글의 AI는 자비스를 꿈꾸고 있을까?
 전승민 과학 전문 저술가   챗GPT를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픈AI가 챗GPT의 새 버전 ‘GPT-4o’를 깜짝 발표했다. GPT-4o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키보드로 소통해야 했던 대화형 AI에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음성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이었다.   GPT-4o를 활용한 각종 기능을 시연하는 라이브 데모 (출처 : OpenAI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맛.없.없!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배스킨라빈스 역대급 캠페인
제일기획 김종해 프로 (비즈니스 18팀)   ‘맛.없.없’이란 신조어를 아시는지? 인코딩 차이로 깨진 문자처럼 보이는 이 단어는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의 약자다. 닭갈비와 치즈의 조합, 갈비와 냉면의 조합처럼 말 그대로 맛이 없기 힘든 조합에 흔히 붙이기도 한다.   이런 밈을 활용해 올해 6월 배스킨라빈스(이하 배라)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맛.없.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라이언즈’서 금ㆍ은ㆍ동 수상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4’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과 영라이언즈 동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임펄스(SAMSUNG IMPULSE)
구글의 AI는 자비스를 꿈꾸고 있을까?
 전승민 과학 전문 저술가   챗GPT를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픈AI가 챗GPT의 새 버전 ‘GPT-4o’를 깜짝 발표했다. GPT-4o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키보드로 소통해야 했던 대화형 AI에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음성 대화’ 기능을 추가했다는 점이었다.   GPT-4o를 활용한 각종 기능을 시연하는 라이브 데모 (출처 : OpenAI
소프롤레
woo8166
닥터외트커
woo8166
프리맨스
woo8166
Blanx
poppop01
리흐테르게데온
poppo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