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2013 한국광고대회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3.12.13 02:52 조회 16181
                
   

‘신광고시대’의 새로운 광고영역과 방향 제시
2013년 한국광고대회에서는 <Be Smart, More Creative>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늘날 스마트미디어로 대변되는 미디어환경은 기존 광고의 영역과 경계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고, 그에 따라 광고의 범위와 의미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가용 광고플랫폼이 다양화되고, 콘텐츠시장 전반이 활성화된 현재는 광고산업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며, 보다 참신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적 시도를 통해 광고계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에서는 광고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이 강조하는 신광고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

2013 한국광고대회는 1부 개회식 및 유공광고인 정부포상, 2부 기념컨퍼런스, 3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총 1,500여명의 광고인들이 대회장을 찾았으며, 업계와 업계, 광고인과 광고인이 만나 상호 이해와 유대를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국광고대회의 본 행사는 김봉현 대회 집행위원장(동국대 교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루어졌다. 김봉현 집행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광고산업의 위기를 말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광고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말하며, “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려는 모든 광고인들의 희망 메시지, <Be Smart, More Creative>가 새로운 기회의 문을 활짝 여는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보다 참신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적 시도를 통해 광고계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광고인들이 함께 찾자”라고 제시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만든 광고가 세계인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문화 콘텐츠로서, 또 새로운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문화와 산업이 접목하여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불합리한 규제와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우수광고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광고유관단체장 감사패 증정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임 광고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임기간 동안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창의 전 한국잡지협회 회장, 정기호 전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 박천성 전 디지털방송광고포럼 회장, 문철수 전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등 총 4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 外, 유공광고인 정부포상 이루어져
한국광고대회에서는 ‘광고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 산업 발전과 광고문화 창달에 공헌한 광고인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유공 광고인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이사와 이시혁 SK플래닛 전무가 광고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동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을 받았다. 안건희 대표이사는 고졸 크리에이터 채용 등의 고용창출 확대와 일정 규모(30억 원) 이상의 공개경쟁 PT에만 참여할 것을 선언함으로써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기업의 광고를 만드는 사회공헌프로그램 운영, 현금결제 기준 상향 등 광고업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이시혁 SK플래닛 전무는 국내 최초로 중소 기업형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도입하고, 후학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광고업계 우수 인력 배출에 앞장섰다. 또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기반의 디지털 옥외 사업을 추진하여 첨단 기법의 광고를 통해 뉴미디어 광고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김찬회 포레카 전무와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가 대통령 표창을, 박선미 대홍기획 이사, 이백현 하쿠호도제일 상무, 한우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김영 MBN 팀장, 변용수 KECC 전무, 유성권 농심기획 국장, 윤상은 케이투스튜디오 대표, 이형진 릴리엔로즈 대표, 정상호 애드리치 부국장, 정인식 코마스인터렉티브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아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컨퍼런스, ‘신광고시대’의 광고환경 변화에 대한 열띤 논의 이루어져...
2부 행사인 기념컨퍼런스는 <Be Smart, More Creative>라는 주제로 ‘신광고시대’의 광고환경 변화에 대한 열띤 논의가 벌어졌다.

1세션 최환진 한신대 교수가 발표한 ‘신광고시대, 새로운 가치의 모색’에서는 광고와 매체의 확장에 대해 이야기 하며 R3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고, 광고의 크리에이티브가 제품을 변화시킨 사례, 기술이 접목된 크리에이티브의 사례를 들어 광고의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 더 나아가 광고산업을 새롭게 규정하여 광고비를 새롭게 집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세션의 주제는 ‘신광고시대, 새로운 표준을 말하다’로 심성욱 한양대 교수와 김연우 닐슨코리아 이사가 각각 ‘새로운 효과 측정의 필요성’, ‘크로스 플랫폼 측정과 소셜 TV Rating’에 대해 발표했다. 심성욱 한양대 교수는 ‘새로운 효과 측정의 필요성’ 발표에서 디지털미디어의 중요한 특성으로 인터랙티비티(양방향성)와 개인화를 들며 향후 국내 광고시장 뉴미디어의 특성 또한 결국 양방향성과 개인맞춤형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뉴미디어의 폭발적 증가로 새로운 광고환경이 형성되어 측정이 더욱 어렵게 되었지만 광고 효과 측정 통합의 필요성은 증대했다고 강조했다. 2세션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연우 닐슨코리아 이사는 ‘크로스 플랫폼 측정과 소셜 TV Rating’ 발표에서 다양한 크로스 미디어 측면에서의 소비자의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과거와 현재의 미디어 소비 변화에 대해 점검했다.

3세션의 주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탠다드를 말하다’로 남우현 캐러트코리아 대표가 ‘글로벌 광고 그룹의 모델 및 향후 광고 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말하다’를 주제로 크리에이터들의 대담이 이어졌다. 남우현 캐러트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광고 그룹의 모델 및 향후 광고 기업의 발전 전략’ 발표에서 앞으로 광고회사의 방향은 ‘현재 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가치 규정과 극대화’라고 말하며 개별 미디어에 대한 미디어 ROI라는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고회사의 수익 구조는 잠재 가능성에 대한 부분에서 비즈니스와 연계된 수익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대담’은 정상수 청주대 교수의 사회로 황보현 HS애드 CCO, 민수라 제일기획 CD, 김정아 이노션 월드와이드 CD가 패널로 참여해 대담을 진행했다. 주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트렌드를 말하다’로 패널들은 최근 광고가 본래의 목적에서 더 나아가 사회 문화적인 이슈를 만들고, 세상에 영향을 주는 이른바 ‘착한광고’로 진화하고 있으며, 국제광고제에서 신설되는 카테고리를 통해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패널들은 최근 해외 광고제의 트렌드와 글로벌화 시대의 적절한 크리에이티브의 표준 및 트렌드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 총 44개 작품에 대한 시상진행
3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함께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44개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고의 경계가 확장되어 기업의 말이 아닌, 소비자의 말로 광고하는 시대, 즉 ‘신광고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들 속에서도 광고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광고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는 광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복잡하고 경직된 방송광고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연내에 마련하고, KBS 수신료 인상을 추진해 광고시장에 숨통을 틔우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축사를 진행한 노웅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광고계가 우리 사회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경제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가을 단풍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건배사에서 전종건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는 “내년에는 지상파 방송 광고에 대한 규제가 철폐되어서 지상파 방송이 국가발전의 촉매제가 되고, 광고주에게는 광고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한해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업계 각단에서 더 멀리 설정한 목표에 우리 함께 가자는 의미로 “멀리 함께”를 외치며 건배제의를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에 수여하는 201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로 선정된 44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디자인부문 <야생생물관리협회 ‘Tape for Wildlife’ 편(이노션 월드와이드)> △영상부문 <현대자동차 쏘나타 ‘빗방울’ 편(이노션 월드와이드)> △옥외 부문 <삼성생명 ‘생명의 다리’ 캠페인(제일기획)> △온라인 부문 <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캠페인(HS애드)> △인쇄부문 <LG전자 없었으면 짜증 좀 났을거다’ 캠페인(HS애드)> △통합미디어 부문 <코웨이 ‘코웨이 물성장 프로젝트’ 캠페인 (제일기획)> △프로모션 부문 <현대자동차 쏘나타 브랜드필름 ‘터처블 뮤직시트’ 편(이노션 월드와이드)> (부문명 가나다순 정렬)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대한민국광고대상의 꽃인 최고의 광고 모델상은 △‘올레 KT-All IP’편에 출연해 전 국민에게 경쾌한 CM송으로 즐거움을 안겨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수상했다.

본심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각 서강대 교수(한국광고학회 회장)는 심사평에서 “올해 수상작들은 세계 어느 광고 선진국들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뛰어난 영상기법과 이미지기법,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담고 있어 대한민국 광고가 세계 일류의 반열에 올라섰음을 알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에 바람직한 가치를 창출하고, 전파하려는 감동적인 프로젝트들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대상 시상식에서는 인기 걸그룹 ‘달샤벳’과 ‘스피카’, ‘나인뮤지스’의 축하공연이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찬 대회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노트3&기어, LG꼬망스 세탁기, 대한항공 동남아 왕복항공권, 필립스 캔들라이트, 이브자리 침구세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어 끝까지 자리를 지킨 광고인들에게 행운의 기회가 주어졌다.

2013 한국광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이노션 월드와이드, 현대자동차, 제일기획, 삼성, CJ E&M, 미디어크리에이트, MBC, NBP(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스카이라이프, KBS, HS애드, 대홍기획, 하쿠호도제일, 코웨이, 동아제약, 일동제약, 대한항공, 잡코리아,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 이브자리





포커스 ·  2013 한국광고대회 ·  한국광고협회 ·  제일기획 ·  SK플래닛 ·  이노션 ·  방송통신위원회 ·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  악동뮤지션 ·  미디어크리에이트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나인뮤지스 ·  스피카 ·  달샤벳 ·  한국언론진흥재단 ·  삼성 ·  CJ E&M ·  MBC ·  NBP ·  스카이라이프 ·  KBS ·  HS애드 ·  대홍기획 ·  하쿠호도제일 ·  코웨이 ·  동아제약 ·  일동제약 ·  대한항공 ·  잡코리아 ·  삼선전자 ·  필립스 ·  이브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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