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락실을 만들었다고? 요즘 힙한 애들 다 모이는 금성오락실![금성오락실 시즌1 & 시즌2 고객경험공간 후기]
HS Ad 기사입력 2022.05.20 09:32 조회 1948
 

2021년 10월 성수동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이게 LG전자가 만든 거였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금성오락실 시즌1. 그리고 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22년 4월에는 부산 광안리에 금성오락실 시즌2가 오픈했습니다.
 
가는 곳 마다 요즘 애들 불러 모으며,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굿즈와 먹거리도 즐기는 놀거리 많고 힙한 공간으로 뜨거운 반응을 몰고 다니는 금성오락실 고객 경험 공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G올레드TV가 MZ세대와 친해지고 싶다고?
 
금성오락실은 접점이 없던 LG 올레드 TV와 MZ세대 간에 친숙한 존재로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고자 하는 과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즌1 준비 당시 LG 올레드 TV는 글로벌 올레드 TV시장점유율의 70%를 차지하고, 2021년 2분기 역대 최대 94만 대를 출하하며 시장에서 매우 잘 팔리고, 인지도도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미래 주요 소비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에게는 ‘잘 팔리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인 존재였습니다. 자체 설문 조사 결과, TV 광고 등의 영향으로 대체로 인지는 하고 있으나,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없고 그렇다고 베스트샵 같은 매장은 가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접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MZ세대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줄 수 있는 접점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MZ세대가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LG 올레드 TV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레트로? 뉴트로? 금성오락실!
 
그렇다면 어떤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 저희의 고민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힌트를 ‘레트로’와 ‘게임’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레트로 열풍이 불며 상권 자체도 기존의 번화가였던 명동, 강남, 이태원과 같은 곳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을지로, 성수동, 익선동과 같은 지역으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이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 등 레트로 한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브랜드들도 옛날 진로소주의 컴백이라든지, 곰표맥주라든지 레트로를 컨셉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레트로는 1020 세대(gen z)에게는 something new 한한 뉴트로로 느껴지고, 3040세대(Millenials)에게는 something to re-play 향수를 일으키는 레트로로 느껴져서, LG 올레드 TV가올레드TV가 타겟으로 하는 MZ세대를 공략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임을 도출하였습니다.
 
 또한LG 올레드 TV와 MZ세대의 관계 형성을 위해 그들을 연결할 수 있는 공통점을 고민했습니다. LG 올레드 TV의올레드TV의 주요 소구 포인트 중 하나인 ‘게임’은 MZ세대에게도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이기 때문에, 이를 공통분모로 아이디어를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힌트를 바탕으로, LG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레트로한 코드인 ‘금성’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고, LG 올레드 TV의올레드TV의 주요 소구 포인트 이자 타겟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콘텐츠인 ‘게임’을 활용하여, 이 두 콘텐츠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오락실’이라는 컨셉을 뽑아냈습니다. ‘금성오락실’ 고객경험공간은 이렇게 탄생하였습니다.
 
금성오락실, 어디에, 어떻게 만들지?
 
너무나 재밌는 컨셉이 나왔지만, 이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장소와 공간을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뉴트로 한 곳으로 MZ세대가 의미 있다고 느끼는 지역이면서, MZ타겟이 즐겨 모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으로 지역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대관처와 같은 공간이거나 다른 브랜드와 섞일 수 있는 일부 공간이 아닌, 금성오락실 단독 공간으로 정체성을 세울 수 있게 성수동의 대표 편집샵 SUPY로 공간을 선정하였습니다.
 
시즌2에서도 마찬가지의 기준으로 부산 광안리 해변 테마거리에 위치한 단독 건물로 공간을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오락실 내 메인 콘텐츠인 게임의 경우, 고전게임이나 최신 게임이 아닌 MZ세대가 레트로라고 느낄 수 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와 같은 게임들 위주로 선정하고, 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리마스터링으로 서비스되어 LG 올레드 TV의 화질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게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락실이라고 하여 단순 게임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SUPY와 함께 협업하여 다양한 금성 굿즈를 선보이고, 신세계푸드와 협업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추억의 분식을 즐길 수 있는 신세계 분식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시즌2에서는 MZ세대들이 열광하고, 부산이라는 지역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토르 컨테이너, 발란사, 맵데이 등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힙한 굿즈와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시즌 1
 
 
시즌 2
 
 
 
네, 그 결과는요~
 
MZ세대에게 매력적인 접점이 되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은 공간으로 만든 결과, 그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목표했던 방문객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들을 끌어모으며, 금성오락실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선 광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디지털에서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에서 금성오락실 관련 콘텐츠들이 상단에 다수 노출되고, 금성오락실 공간 및 LG 올레드 TV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확산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그리고 일반 고객들을 중심으로 긍정 콘텐츠가 확산되었습니다.
 
금성오락실은 화제성 있는 힙한 공간으로 떠오르며, 각종 미디어 및 타 브랜드 협업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고객 경험 공간이나 경험 마케팅의 우수 사례로 업계 내 지속 회자되었습니다. 시즌2 부산 광안리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절찬 영업 중인 금성오락실, 앞으로도 쭉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SAd ·  HS애드 ·  LG올레드TV ·  lg전자 ·  MZ세대 ·  광고 ·  광안리 ·  금성오락실 ·  레트로 ·  성수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Making Affair] Welcome to J-Route
2010년 초여름, 수십 명의 대홍인이 일본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는 여행을 시작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그 여행이 연세세브란스 빌딩 8층에서 이뤄졌다는 것. 세상의 모든 일본 여행 서적과 정보가 모인 회의실에서, 밤낮없이 휴일 없이 열띤 연구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의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픈 일본관광청의 열망과, 더욱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의 소망. 이 둘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아낌없이 흘린 대홍기획의 땀방울은 톡톡 튀는 24가지 테마의 일본 여행법, ‘J - ROUTE’를 탄생시켰다.
[Interview] LG CNS의 화려한 등장, 데이터가 답인가?
LG CNS가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첫 출품으로. 트렌드와 감이 아닌 정교한 디지털 동선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페르소나 선정까지. 데이터가 만들어낸 그 여정과 예측들이 결국에는 수치화된 성과를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으로.
[Special Issue 3] 한국의 대학생들 클리오를 평정하다!
예전부터 포털사이트의 뉴스로 우리나라 학생이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막연하게 부럽다는 생각만 해왔었다. 그간 수차례 도전했던 국내 공모전에서도 수없이 탈락했었기 때문에,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항상 상상만 하곤 했었다. 그러나 그 상상만 같았던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 버렸다. 너무나도 기쁘다. 꿈만 같다. 사실 국제광고제를 준비한지 3-4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이번 해의 광고제는 우선 경험상 출품하자는 의미로 2012년 수상을 목표로 계속해서 작업 중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에서 최고상에 입상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Focus]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전 매체를 통합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으로써 매년 가을이면 광고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모든 광고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009년 9월 1일 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 총 915편이 접수되었다. 지난 10월
[AD Information] 광고인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
  방대한 양의 최신 해외광고를 만날 수 있는 곳 ADS OF THE WORLD » http://adsoftheworld.com/   ‘Ads of the world’는 미디어 정보 사이트 Media Bistro가 운영하는 광고 아카이브 블로그다. 매일 전 세계의 최신 광고가 업로드되어 지금까지 게시된 광고의 양이 매우 방대하다. Forum 게시판에 광고를 올리면 전 세계의 사이트 이용자들과 함께 해당 광고
[Making Affair] Welcome to J-Route
2010년 초여름, 수십 명의 대홍인이 일본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는 여행을 시작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그 여행이 연세세브란스 빌딩 8층에서 이뤄졌다는 것. 세상의 모든 일본 여행 서적과 정보가 모인 회의실에서, 밤낮없이 휴일 없이 열띤 연구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의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픈 일본관광청의 열망과, 더욱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의 소망. 이 둘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아낌없이 흘린 대홍기획의 땀방울은 톡톡 튀는 24가지 테마의 일본 여행법, ‘J - ROUTE’를 탄생시켰다.
[Interview] LG CNS의 화려한 등장, 데이터가 답인가?
LG CNS가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첫 출품으로. 트렌드와 감이 아닌 정교한 디지털 동선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페르소나 선정까지. 데이터가 만들어낸 그 여정과 예측들이 결국에는 수치화된 성과를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으로.
[Focus]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전 매체를 통합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으로써 매년 가을이면 광고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모든 광고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009년 9월 1일 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 총 915편이 접수되었다. 지난 10월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 하다 잘 팔린다
올해 광고계는 잘 팔리는 광고가 꽤 있었습니다. 물건이 잘 팔린 크리에이티브가 있는가 하면,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가 잘 팔린 광고도 있었지요. 병 맛이다, 그래도 재밌잖아 흔히 B급 문화라 여기는 키치문화를 아시나요. 물론, 잘 알고 계시지요. 올해는 그런 B급 문화의 흐름을 탄 B급(?) 광고들이 엄청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했지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을 휩쓴 배달의 민족에서 ‘의리’의 식혜, 신 내린 신발까지 강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Making Affair] Welcome to J-Route
2010년 초여름, 수십 명의 대홍인이 일본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는 여행을 시작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그 여행이 연세세브란스 빌딩 8층에서 이뤄졌다는 것. 세상의 모든 일본 여행 서적과 정보가 모인 회의실에서, 밤낮없이 휴일 없이 열띤 연구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의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픈 일본관광청의 열망과, 더욱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의 소망. 이 둘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아낌없이 흘린 대홍기획의 땀방울은 톡톡 튀는 24가지 테마의 일본 여행법, ‘J - ROUTE’를 탄생시켰다.
[Interview] LG CNS의 화려한 등장, 데이터가 답인가?
LG CNS가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첫 출품으로. 트렌드와 감이 아닌 정교한 디지털 동선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페르소나 선정까지. 데이터가 만들어낸 그 여정과 예측들이 결국에는 수치화된 성과를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으로.
[Focus]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전 매체를 통합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으로써 매년 가을이면 광고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모든 광고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009년 9월 1일 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 총 915편이 접수되었다. 지난 10월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 하다 잘 팔린다
올해 광고계는 잘 팔리는 광고가 꽤 있었습니다. 물건이 잘 팔린 크리에이티브가 있는가 하면,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가 잘 팔린 광고도 있었지요. 병 맛이다, 그래도 재밌잖아 흔히 B급 문화라 여기는 키치문화를 아시나요. 물론, 잘 알고 계시지요. 올해는 그런 B급 문화의 흐름을 탄 B급(?) 광고들이 엄청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했지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을 휩쓴 배달의 민족에서 ‘의리’의 식혜, 신 내린 신발까지 강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Making Affair] Welcome to J-Route
2010년 초여름, 수십 명의 대홍인이 일본 구석구석을 샅샅이 훑는 여행을 시작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그 여행이 연세세브란스 빌딩 8층에서 이뤄졌다는 것. 세상의 모든 일본 여행 서적과 정보가 모인 회의실에서, 밤낮없이 휴일 없이 열띤 연구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의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픈 일본관광청의 열망과, 더욱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의 소망. 이 둘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아낌없이 흘린 대홍기획의 땀방울은 톡톡 튀는 24가지 테마의 일본 여행법, ‘J - ROUTE’를 탄생시켰다.
[Interview] LG CNS의 화려한 등장, 데이터가 답인가?
LG CNS가 퍼포먼스마케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것도 첫 출품으로. 트렌드와 감이 아닌 정교한 디지털 동선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페르소나 선정까지. 데이터가 만들어낸 그 여정과 예측들이 결국에는 수치화된 성과를 보여준다. 매우 긍정적으로.
[Focus]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전 매체를 통합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으로써 매년 가을이면 광고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모든 광고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009년 9월 1일 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 총 915편이 접수되었다. 지난 10월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 하다 잘 팔린다
올해 광고계는 잘 팔리는 광고가 꽤 있었습니다. 물건이 잘 팔린 크리에이티브가 있는가 하면,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가 잘 팔린 광고도 있었지요. 병 맛이다, 그래도 재밌잖아 흔히 B급 문화라 여기는 키치문화를 아시나요. 물론, 잘 알고 계시지요. 올해는 그런 B급 문화의 흐름을 탄 B급(?) 광고들이 엄청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했지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을 휩쓴 배달의 민족에서 ‘의리’의 식혜, 신 내린 신발까지 강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