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모든 것: 2022년, 스타트업 시장을 좌우할 글로벌 라이징 기술 - 3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HS Ad 기사입력 2022.05.30 04:04 조회 2417
 


"신 성장동력 유망 아이템을 찾기 위해
해외 트렌드로 시야를 넓혀 보자!"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_(원격 근무 솔루션)
  
코로나19로 원격 근무 솔루션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원격 근무가 끝나고 출퇴근하거나 반복적으로 원격 근무를 하게 될 때는 업무 환경이 완전히 달라져 원활한 업무 수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을 일명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라고 부른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혹은 이동을 하면서 근무하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상황에서도 업무 진행과 협업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화상회의, 메신저, 기업용 전화, 온라인 행사 진행 및 관리 등이 하나가 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업무용 솔루션 스윗Swit은 2020년 미국 잡지 <CIO리뷰CIOReview><CIO리뷰 CIOReview>가 뽑은 ‘가장 유망한 원격 업무 기술 솔루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메신저와 업무 관리 기능은 물론이고 전자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슬랙, 잔디 등을 알아보자. 
 
  
1)‘슬랙(SLACK)’ 




우리가 흔히 업무용 메신저로 잘 알려진 슬랙(2013년 출시)은 150개 국가에서 50만 개사가 사용하고 있다. COVID-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와 재택근무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다양한 협업 툴의 도입했다. 
그중에서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이 바로 슬랙이다. 슬랙은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메신저 중 하나로 기업 환경에 맞춰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이다. 
원래 슬랙은 온라인 게임 글리치를 만드는 회사에서 사내에서 개발자들의 협업을 위해 만든 도구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툴을 외부에 첫 출시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큰 호응을 받아 게임 산업을 접고 슬랙을 주력으로 세일즈 했다.


 

슬랙의 장점은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슬랙 화면 구성은 크게 두 가지 워크스페이스(WORKSPACE)와 채널(CHANNEL)로 사용 범위가 구분된다.
 
1. 텍스트보다 간편한 이모지의 활용
2. 서드파티 앱과의 연동
3.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4. 간단한 텍스트로 의사소통이 가능
 5. 일과 일상의 경계를 구분
 
Slack Technologies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협업용 도구이다. 웹 앱이며, 데스크톱 버전은 Electron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20년 12월 1일 세일즈포스가 슬랙 인수를 공식 발표하면서 세일즈포스의 제품과 통합될 예정이다.
 
  

2) '잔디'




‘일 잘하는 직장인’을 위한 협업 툴 잔디. 2021년 하반기 대만, 일본 등 약 70여 개국에서 누적 사용팀 30만을 넘어서면서 국내 협업 툴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1위를 차지한 브랜드다. 
현재 잔디의 고객은 2000여 개가 넘는 약국을 보유한 온누리 약국 체인과 카페 노티드, 다운타우너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GFFG 그룹, 한샘그룹, 넥센타이어 등이다. 
잔디는 라인웍스, 카카오웍스 등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협업 툴이 있음에도 잔디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간단한 기능과 사용자가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디자인 등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잔디 운영사인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는 “잔디는 한마디로 생산성을 높여주고, 일을 잘하게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정의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메시지 형태를 기반으로 업무에 필요한 디테일한 기능을 접목한 협업 툴인 것이다. 
아시아 문화에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협업 툴 점유율 1위를 하는 등 글로벌 기업에 못지않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3)‘스윗 (Swit)’

 
 
우리가 흔히 업무용 메신저로 잘 알려진 슬랙(2013년 출시)은 150개 국가에서 50만 개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잔디(2014년 출시)는 6060여 개 국가에서 2525만 개 사가 사용하고 있다. 
한국인 이주환 대표가 창업한 스윗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실리콘밸리에서는 한국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 그라인드(Startup Grind)’ 행사에서 ‘올해의 성장 스타트업’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에 정식 론칭되고 현재 전 세계 161개국의 2만여 회사들이 스윗을 사용하고 있다.
‘스윗 (Swit)’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환경 속에서 소통과 협업의 디지털 전환을 원활하게 해 줄 기업 업무지원 시스템으로서,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두 축인 ‘업무관리 (Task Management)’ 기능과 ‘업무용 메신저 (Team Chat)’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다.
출시된 지 약 2년여 만에 여러 국가의 기업들이 스윗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쉬운 사용성과 강도 높은 보안으로 꼽는다. (*스윗은 생산성, 보안, 통합, 확장성 등 수준 높은 SW를 제공)





이런 장점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팀 단위의 업무목표를 세우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의사소통을 쉽게 따로 만들 수 있으며 프라이빗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우리가 카톡, 슬랙, 텔레그램, 오픈 채팅방 등 각종 SNS를 사용하는 일을 최소화시켜준다.
덕분에 제조사와 연구소, IT 등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프로젝트 관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기업에서 만족도가 높다.‘프로젝트 관리 툴’과 ‘사내 메신저’를 한 공간에서 스윗은 협업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젝트 관리 툴과 사내 메신저 기능을 모두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2가지 SW를 사용하면 ON/OFF와 전환하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야 하는데, 스윗을 사용하면 여기서 오는 피로감을 상단 수준 낮출 수 있다.(엑셀, 먼데이, 트렐로, 레드마인, 슬랙, 잔디 등등 협업 툴 사용자)
사실 2가지 기능을 호완 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기획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스윗은 상당히 쉽고 자연스럽게 구현되어 있어 사용자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Swit 스타트업의 핵심 멤버의 생각] 
  
손주영 부사장
:우리에겐 차이를 포용해주고 직원 개인이 성장하길 기다려주는 문화가 있다.회사가 커져도 이런 문화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직원들의 말을 새겨듣고 있다.- 진격의 늑대_쌤앤파커스
  
임상석 CTO
:새롭지 않으면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제품이 멈추면 혁신도 멈춘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갱신할 것이다.- 월간 기업나라 시리즈 웰컴 스타트업
  
박진호 한국지사장
:작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꼭 해내겠다는 대표의 비전과 방향성이 우리 회사를 지금까지 이끌어왔다. -More from MyFair X Swit
  




스타트업의 모든 것, 3탄도 재밌게 읽으셨나요?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5월 21일에 발행되는 스타트업 관련 도서 <진격의 늑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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